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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성의 인권유린, 외면 말라는 인권변호사 인지연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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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지연 변호사 제공
  ‘북한 인권법 통과를 위한 모임’이 있다. 인신매매·성폭행·강제혼인·낙태·영유아 살해 등 북한에서, 특히 여성에게 자행되는 반인도적 범죄를 막겠다고 결성한 작은 모임이다.
 
  이 모임 대표인 인지연(印志涓) 미국 변호사(워싱턴D.C)는 4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자유주의 여성포럼’에서 “북한의 인권침해 대상 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계층인 여성은, 남성이 대부분인 국가공무원·치안을 관할하는 요원·기차 감시요원·군인 들에게 조직적으로 성폭력을 당하고 있고,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 변호사는 “탈북 여성이 중국에서 겪는 인신매매, 혼인이라 부를 수 없는 강제혼인, 정치범수용소에서 자행되는 낙태 등을 감시하고, 역사에 기록하며, 함께 아파하는 기관이 대한민국에 없는 것은 역사의 부끄러움”이라며 조속한 ‘북한 인권법’ 제정을 촉구했다.
 
  “북한 인권법 제정을 기다리며 국회 쪽만 하염없이 바라볼 수는 없어요. 지난 11년 동안 여야로 나뉜 정치인들이 매듭을 못 풀고 있으니까요. 진작에 국민이 나섰다면 통과되지 않았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죽어 가는 여성과 아이들의 눈물을 우리가 닦아 줘야 합니다. 더는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국민이 국회의 부끄러움을 씻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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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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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연    (2018-02-20) 찬성 : 327   반대 : 295
천국의 국경을 넘다 2016 브로커에서 저 여자를 본적이 있는데 선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종북몰이 피해자들에게는 무조건 빨갱이 종북주의자로 내모는 애국우파 변호사라는 사실....!!!!
인지연씨의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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