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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입문 40년 맞은 한국일보 29기 입사 동기 모임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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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일보 제공
왼쪽부터 방석순, 김홍묵, 이영근, 임종건, 김영환, 송리라, 권혁승, 김훈, 오인환, 최상태, 임철순, 장고평, 김수종, 김승웅, 오중석 씨.
  긴급조치 1호가 발령(1974년 1월 8일)되기 나흘 전 한국일보 29기 새내기 기자의 첫 출근이 있었다. 긴급조치는 유신헌법(1972년 개헌) 53조에 규정돼 있던 대통령의 특별조치를 말하는 것으로, ‘헌법상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잠정적으로 정지’할 수 있다. 언론 또한 그 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29기 입사자는 총 29명. 8명이 한국일보 본사에, 21명은 지방과 1974년 당시 자매지였던 서울경제신문·코리아타임스·일간스포츠·주간한국·주간여성 등에 배치됐다. 이들은 4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한국 현대사의 현장을 지켰다.
 
  한국일보 29기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인사들이 많다. 박무종 코리아타임스 사장(편집국장 역임)·임종건 전 서울경제 사장(현 신문윤리위 독자불만 처리인·한남대 교수 역임)·박무 머니투데이 창업자(2005년 사망·한국일보 편집국장 논설실장 역임)·김훈 소설가(한국일보 편집위원 역임)·박흥진 재미 영화평론가(미주한국일보 편집위원)·박경은 중소기업신문 대표·오중석 미국의 소리 한국대표 등이 주요 인물이다. 이들은 15년 전부터 매달 29일 월례모임을 통해 우의를 다져 왔다. 지난 6월에는 언론계 입문 40년을 기념하기 위한 파티도 열었다. 이날 권혁승 전 간행물윤리위원장(5기)·오인환 전 공보처장관(17기)·최상태 전 전기신문 사장(19기)·김승웅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23기)·정병진 한국일보 주필(40기) 등 선후배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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