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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시니어와 청년 창업가를 위한 공간 플랫폼 ‘믹싱제너레이션’ 문 연 洪明子씨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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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정호(32), 기보람(27), 홍명자, 성기웅(27), 송영애(33)씨.
  인생 2막의 설계를 고민하는 은퇴 시니어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공간 플랫폼이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문을 열었다. 공간의 이름은 세대를 섞는다는 뜻의 ‘믹싱제너레이션’.
 
  주부 창업자 홍명자(洪明子·45)씨가 운영하는 이곳은 1년 전 시니어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 홍씨의 다큐멘터리가 당선되면서부터 시작됐다. 시니어의 사회 경험담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니어 나공모창’이 세상에 공개되며 이에 공감하는 청년들이 모여 지금의 공간을 만들게 됐다. 공간에서는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과 기업의 퇴직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한 은퇴 설계, 시니어와 청년의 협업 등이 이루어진다. 은퇴 시니어는 청년 사업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배우고, 창업에 서투른 청년들은 경험이 많은 시니어들의 노련함을 배운다. 이를 위해 4인과 8인룸, 개별 업무를 위한 홀이 준비되어 있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인큐베이팅 그룹도 상주한다. 창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수립, 홍보, 마케팅 등 창업지원을 위해 경험 있는 전문가 그룹이 멘토 역할을 한다.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믹싱제너레이션 대표 홍명자씨는 “이곳이 은퇴 시니어와 청년 사업가가 실질적으로 도움을 나누고 창업이 현실화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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