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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무 동의보감》 펴낸 정구영 토종약초나무연구회장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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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우리나라 국토에서 자생하는 나무는 1000여 종에 이른다. 이 중 100여종의 나무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늘 대하는 나무의 쓰임새나 효능, 사연에 대해 아는 사람은 드물다. 아는 것이 없으니 나무에 대한 관심도 적다.”
 
  국내 분포하는 주요 수종(樹種)을 동의보감에 빗댄 책 《나무 동의보감》을 펴낸 정구영(鄭求永·57) 토종약초나무연구회장은 “식목(植木)보다 중요한 것이 양목(養木), 양림(養林)” 이라고 말한다. 즉, 숲에 대한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지난 30년간 국내 유명 산을 돌며 나무에 대해 연구·조사했다.
 
  책에는 124종의 나무 이야기와 식물 천연기념물 209개, 천연보호구역 5곳, 내 몸을 살리는 전국 수목원과 식물원 42곳, 휴양림 112곳을 답사해 나무의 특성과 민간요법까지 수록했다.
 
  정 회장은 “황사나 미세먼지, 방사능 등 환경적인 재앙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숲을 보호하고 도심에도 나무를 심어야 한다”며 “특히 서울은 도쿄나 뉴욕, 런던보다 도심 숲이 30~50%밖에 조성돼 있지 못해 지금보다 2~3배 이상 나무를 더 심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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