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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다큐 영화 만든 權純道 감독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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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세대에게는 ‘유관순 누나’로 기억되는 유관순 열사가 잊히고 있다. 8종의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 가운데 유관순 열사를 다루지 않고 있는 교과서가 4종이나 된다.
 
  이런 세태 속에서 유관순 열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 젊은 영화감독이 있다. 영화제목은 <소녀의 기도>. 권순도(權純道·36) 감독은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영웅들을 발굴해도 모자랄 판에, 유관순 열사와 같은 애국자들이 잊혀 가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면서 “유관순 열사 관련 다큐영화가 꽤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없어 놀랐다”고 말했다. 영화는 유관순 열사의 조카며느리인 김정애씨 등 유가족들과 유관순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을 인터뷰하고, 과거 유관순 열사 관련 영상자료와 기록들을 정리해 만들었다.
 
  호주 그리피스대 영화제작학과를 나온 권 감독은 그동안 북한인권문제를 다룬 <꽃동산> 등을 제작했으며, 2009년 제7회 기독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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