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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에 취임한 安光瓚 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장

글 : 오동룡  월간조선 기자  gomsi@chosun.com

사진 : 조준우  월간조선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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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광찬(安光瓚) 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장(현 단국대 석좌교수)이 최근 단국대(총장 장호성)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에 취임했다. 국내 최초의 국가위기관리 전문 연구소로 탄생한 단국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는 각종 학술활동과 함께, 국가위기관리 관련 정부와 연구기관과의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광찬 소장은 육사 25기 대표화랑 출신으로 미 센트럴 미시간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헌법상 군사제도에 관한 연구-한반도 작전지휘권을 중심으로>)를 받았다. 안 소장은 한미연합사 부참모장과 국방부 정책실장을 지낸 대표적인 ‘미국통’으로, 1990년대 말 매향리 사건, 한강독극물 방류사건, 여중생 사망사건 등 한미 간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양국의 ‘윤활유’ 역할을 한 인물이다. 그는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비상기획위원장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장을 지냈다. 지난 2월 5일 미국 웨스트포인트에서 생도와 교관 등을 대상으로 ‘한미동맹과 한미 연합방위체제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기도 했다.
 
  안 신임 소장은 “오늘날은 북한의 전통적 위협에 따른 위기뿐만 아니라 자연재해와 환경오염 등에 따른 국가위기 상황이 증가하고 있으나 국가위기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전문적 연구가 미흡하다”며 “국가위기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연구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해 국가위기관리 분야의 최고의 자문 및 연구기관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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