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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바로잡기에 나선 이승만연구소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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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김효선, 인보길, 김현욱, 박희도, 김길자, 백선엽, 김동길, 이인호, 류기남, 손세일, 허문도, 김영수, 김충남, 한상일, 표재순, 이경식, 남시욱, 안응모, 주완식, 이상우, 안병훈, 정기승, 구재태, 남종우, 이주영, 이영수.
지난 3월 9일 인터넷신문 《뉴데일리》 주최로 ‘이승만연구소’ 창립식이 열렸다. 안병훈(安秉勳·전 조선일보 부사장) <도서출판 기파랑> 대표가 회장, 인보길(印輔吉) 《뉴데일리》 대표와 이주영 건국대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안병훈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고, 제대로 알고 모시지 않는 한, 좌파(左派)에게 빼앗긴 우리 역사와 왜곡된 한국 근현대사는 바로잡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인보길 공동대표는 “뉴데일리는 2년 전부터 이승만을 되살려 대한민국의 이념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자 본 연구소 창립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앞으로 매달 이승만 시대의 역사를 연구하는 ‘이승만 포럼’,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에게 이승만과 관련한 현대사를 강연하는 ‘이승만아카데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이상우 전 한림대 총장, 손세일 전 국회의원, 안응모 전 내무부 장관,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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