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DB
인터넷 신문 뉴데일리(www.newdaily.co.kr)의 印輔吉(인보길·69) 대표는 4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Save Internet(인터넷을 구하라)-대한민국의 빛, 한반도의 어둠을 물리쳐라’라는 주제로 뉴데일리 출발 선포식을 열었다.
2005년 창간된 뉴데일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창간된 우파 성향의 온라인 매체다. 지난 2월 대표로 취임한 인 대표는 “뉴데일리는 주류 매체들의 비판 칼날이 잘 닿지 않는 좌파 매체들의 무책임한 주장과 싸우는 매체이자 품위 있는 인터넷 문화를 만드는 連帶(연대) 기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보길 대표는 조선일보 편집국장 재직 당시 정보화 운동을 벌였으며 디지틀조선일보 사장을 역임했다. ⊙
2005년 창간된 뉴데일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창간된 우파 성향의 온라인 매체다. 지난 2월 대표로 취임한 인 대표는 “뉴데일리는 주류 매체들의 비판 칼날이 잘 닿지 않는 좌파 매체들의 무책임한 주장과 싸우는 매체이자 품위 있는 인터넷 문화를 만드는 連帶(연대) 기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보길 대표는 조선일보 편집국장 재직 당시 정보화 운동을 벌였으며 디지틀조선일보 사장을 역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