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李泰勳
金一柱(김일주·57) 前(전) 고려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회장 강영훈 前 국무총리)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1975년 李承晩(이승만) 박사 탄생 100주년을 계기로 발족한 기념사업회는 대한민국을 건국한 雩南(우남) 이승만 박사의 독립정신과 건국의 이념을 알리는 사업을 해 오고 있다.
김 사무총장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기초해 나라를 세우고, 공산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 하나 제대로 없다는 것이 부끄럽고 가슴이 아프다”며 “기념사업회는 1차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을 세우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 사무총장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기초해 나라를 세우고, 공산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 하나 제대로 없다는 것이 부끄럽고 가슴이 아프다”며 “기념사업회는 1차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관을 세우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