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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는 純白의 세상이 있다

글·사진 :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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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끝자락,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 숲에는 소담스러운 눈이 내렸다.
 
  수피(樹皮)가 눈처럼 하얗고 뽀얀 살결을 뽐내는 숲속의 귀족, 자작나무. 인제군 원대리의 국유림에는 41만4000여 그루의 자작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이곳 자작나무 숲 탐방로는 4개 코스로 되어 있다. ‘자작나무 코스’(0.9km)와 ‘치유 코스’(1.5km), 나머지 2개 코스는 ‘탐험 코스’(1.1km), ‘힐링 코스’(2.4km)다.
 
하얀 살결을 뽐내는 자작나무가 하늘 높이 솟아 있다.
  자작나무 숲은 입구 초소에서 3.2km의 임도를 따라 한 시간 정도 걸어야 만날 수 있다.
 
  순백의 고운 자태를 뽐내는 자작나무 숲 속으로 들어서면 마치 디즈니 만화 〈겨울 왕국의 엘사〉를 만날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자작나무 숲에 도착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겨울 자작나무 숲에는 늦겨울의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알록달록한 외투를 입은 관람객들이 줄을 잇는다.
 
  간밤에 내린 눈으로 순백의 자작나무 숲이 더욱 하얗다.⊙
 
자작나무 숲의 입구를 알리는 간판 뒤로 숲의 모습이 보인다.

눈이 소복이 쌓인 하얀 숲 아래로 알록달록 외투를 입은 관광객들의 모습.

자작나무 숲 포토존으로 유명한 인디언의 집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관광객.

커플이 자작나무 아래에서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관광객들 뒤로 햇살이 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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