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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자연휴양림

피톤치드를 한숨 가득 들이켜보자

글 :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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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창한 나무숲 사이로 가을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메타세쿼이아 숲이 펼쳐지는 전국 최초 민간 자연휴양림, 장태산 자연휴양림이다.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따라 걷다 보면 옆에 조그맣게 자리하고 있는 야생화원에서 야생 꽃들을 감상할 수 있고, 울창한 나무숲 사이 생태연못의 시원한 분수 또한 만날 수 있다.
 
관광객이 메타세쿼이아 숲 사이로 거닐며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가로수 삼아 펼쳐져 있는 스카이웨이를 따라 걷다 보면 27미터 높이의 스카이타워가 모습을 드러내고, 타워에 올라 풍경을 바라보면 구름이 손에 잡힐 듯하다.
 
  장태산 중턱에 위치한 전망대에 오르면 장태산과 이웃한 안평산과 장안저수지를 마주할 수 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숲을 따라 걸으며 휴양림 곳곳에 위치한 평상에 누워 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가슴 깊이 들이켜보자.⊙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가로수 삼아 펼쳐져 있는 스카이웨이의 모습.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숲 사이에 위치한 생태연못의 모습.

관광객들이 휴양림에 자리한 평상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야생화원에서 자라고 있는 벌개미취(국화과)의 모습.


스카이타워 정상으로 올라가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장태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장안저수지와 정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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