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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외대 한국자료실 개관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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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미얀마 양곤외국어대학에 한국자료실 ‘Window on Korea’가 9월 8일 문을 열었다. 양곤외대 도서관 한국자료실은 한국어 학습교재, 한국 역사·문학 도서, 한류 드라마·영화 자료 등 2310책(점)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경 주미얀마 한국대사, 신의철 코이카 사무소장, 이정우 한인회장, 이이모 양곤외대 부총장, 떼잉윈 미얀마 교육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번 한국자료실 개실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한류에 대한 관심을 한국의 문화와 역사로 확장하여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양국 문화교류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7년부터 시작한 한국자료실 ‘Window on Korea’는 전 세계 주요 도서관에 한국 전용 자료실을 설치, 도서를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한국학 연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자료실은 26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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