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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노래하는 두리하나 국제학교 와글와글 합창단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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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두리하나 국제학교 제공
  노래보다 연애에 더 관심 많고, 공부보다 밖에서 뛰어노는 걸 더 좋아하는 소년, 소녀들이 한자리에 뭉쳤다. 이름하여 ‘와글와글’ 합창단.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두리하나 국제학교에 다니는 8세에서 18세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연령대도 제각각인 합창단원들의 공통점은 고향이 북한이라는 점이다. 북한에서 태어나 고아가 됐거나, 탈북 여성이 중국에서 낳은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이 모여 ‘통일’을 노래한다.
 
  탈북 아동 및 청소년으로 구성된 와글와글 합창단이 3월 20일 9여단본부 7018부대 투호갈렙교회에서 국군장병을 위한 위문공연을 가졌다. 사회적 약자로 소외 받은 아이들이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발휘해 사랑을 나누고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 공연에는 35명의 합창단원과 천기원 단장, 안창근 지휘자가 함께했다.
 
  지난 2009년 10월에 설립한 두리하나 국제학교는 국내 최초의 탈북 청소년 국제 대안학교다. 초·중·고 3단계의 교육과정으로 국민기본공통과목 외 다양한 예체능 과정과 특성화 교육과정, 야간 방과후 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 02) 532-2513
  후원계좌 : 국민은행 342301-04-012737 예금주 (사)두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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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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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연    (2018-02-08) 찬성 : 28   반대 : 49
아이들아!!!! 부디 행복하게 자라서 통일의 주역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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