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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도미설화〉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아랑가〉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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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삼국사기가 수록한 〈도미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아랑가〉가 2월 14일 부터 4월 10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도미설화〉는 백제의 왕인 개로가 꿈속 여인인 아랑의 환상에 사로잡혀 파멸로 향하는, 아름다우면서도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다. 뮤지컬은 이 설화에 판소리와 뮤지컬을 다양한 형태로 섞어 동서의 조화를 꾀했다. 극 연출은 변정주 감독이 맡았고, 박동우 예술감독 및 무대디자이너, 안현주 의상디자이너 등 국내 뮤지컬계를 이끄는 제작진이 대거 참여했다. 주인공인 비운의 왕 개로 역은 배우 강필석과 윤형렬이 맡았다. 아랑의 남편이자 개로와 맞서는 도미 역에는 이율과 고상호가, 여주인공인 아랑 역에는 최주리와 김다혜가 캐스팅됐다. 고구려 첩자 도림 역에는 이정열과 김태환이 열연한다. 특히 젊은 국악인 박인혜와 정지혜 아나운서가 해설을 맡아 극을 이끌어 간다.
 
  아랑가는 지난 2013년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총 23개 국가 37개 대학 연극교육기관이 참가한 제2회 아시안 시어터 스쿨 페스티벌(Asian Theater School Festival)에서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리딩작과 제4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작품에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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