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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성회 알곡성전의 복합문화리조트

글 :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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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기독교에덴성회 제공
에덴성회의 본부 알곡성전 단지.
  한국기독교에덴성회가 30년에 걸쳐 건립한 경기도 청평 알곡성전 단지. 이곳에는 12층 규모의 호텔과 대형 휴게소, 스포츠타운, 수련원, 웨딩홀, 농산물센터 등이 들어서 있다. 세종문화회관과 예술의전당 대극장의 2배 규모에 달하는 대형 공연시설인 ‘문화의전당’도 있다. 에덴성회 측은 “세계적인 문화 명소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문화융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춘가도에서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에덴수련원.

‘노아의 방주’ 절반 크기라는 알곡성전 본당.

신축 중인 호텔 화이트스톤.

6170석 규모의 대극장이 있는 문화의전당.

2015년 건축해 헌당한 에덴성회 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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