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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나는 아날로그, 만화房의 변신

글·사진 : 조준우  월간조선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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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카페 분위기의 만화방. 다락방 모양의 공간에서 만화책을 읽는 사람들. 최근에는 가족이 함께 만화방을 찾는 경우도 많다.
  어릴 적 향수가 어린 만화방이 최근 들어 변신을 꾀하고 있다. ‘만화카페’라고 불리는 요즘의 만화방은 독서와 휴식 환경이 쾌적하고, 비치된 책의 종류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방으로 꾸며진 공간이나 쿠션이 있는 소파, 침대 또는 안마 의자에서 만화책을 편하게 볼 수 있다. 냄비에 끓인 라면이나 쥐포, 맥주는 물론 핸드 드립 커피까지 간식거리도 다양하다. 이런 이유로 가족, 연인, 친구들이 만화방에서 여가를 보내는 경우도 늘고 있다. 추억의 만화방이 아날로그 문화를 즐기는 기성세대, 만화 키덜트족과 마니아 사이에서 유행하며 신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청춘문화싸롱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바길 19 삼이빌딩 3층/ 070-4106-4223
 
  만화카페 섬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31/ 02-511-3756
 
  놀숲 신촌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37 SD TOWER Ⅱ 지하/ 070-4145-6000
 
  아모르 드 코믹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67-2 지하1층/ 02-546-5588
 
  연극보다만화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64 지하1층/ 02-766-1475
 
  코믹스 팩토리
  서울 광진구 능동로 123 지하1층/ 02-461-4614
 
만화카페를 찾은 여성들이 간식 메뉴를 고르고 있다.


최근 생긴 만화방들은 작가나 장르별로 도서 정리가 잘되어 있다.

요즘 만화방 중에는 규모가 큰 곳도 있다. 서울 신촌에 있는 이 만화카페는 장서량과 독서 공간이 많다.

최근에 생긴 만화방들은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독서 환경이 쾌적해서 여성들도 많이 찾는다.

요즘 만화방들은 가족이나 연인끼리 만화를 볼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나누어 놓은 경우가 많다.

서울의 한 만화방에서 파는 이색 메뉴인 머그(mug)라면.

서울의 한 만화방, 이곳에서 파는 군것질거리들이 테이블에 올려져 있다. 최근에는 맥주를 파는 만화카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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