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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맨

진선미 라이스앤케익 대표

앙금 플라워 떡 케이크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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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역 인근에 자리한 라이스앤케익 공방에서 만난 진선미 대표.
  디저트에도 유행이 있다. 우리 쌀로 만든 떡 위에 갖가지 모양을 낸 앙금 장식을 올려 만든 ‘앙금 플라워 떡 케이크’가 요즘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아이들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인기다. 2014년 평촌에서 떡 케이크 공방을 연 진선미(35) 라이스앤케익 대표는 앙금과 떡을 결합한 앙금 떡 케이크로 디저트의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이다.
 
  진선미 대표는 떡 케이크를 만들기까지 차근차근 기본을 다져왔다. 한식, 양식, 제과·제빵은 물론, 전통음식연구소에서 전통병과 1급 지도사, 폐백, 이바지 1급 지도사 과정을 수료했다. 또 전통 차와 음청류, 약선 음식을 배워 우리 전통 음식의 기본기도 익혔다. 이후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며 관심사가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먹거리로 옮겨갔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맛있는 디저트가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떡 케이크를 시작한 것이다.
 
앙금을 올려 만든 컵설기.
  앙금은 달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워 떡이나 빵에 잘 어울린다. 장식으로 올리는 앙금 플라워는 강낭콩으로 만든 앙금에 백년초, 녹차, 단호박 등 천연재료를 넣어 색을 입힌 것이다. 첨가물 없이 천연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몸에도 좋다. 그녀의 주특기는 앙금으로 갖가지 캐릭터를 표현하는 것. 앙금 크래프트 부분으로 특허 출원도 했다. 최근에는 앙금 크래프트 중앙연구소를 열고 전문가 과정을 만들어 자체 자격증을 발급하기도 한다.
 
  “떡은 우리 전통 음식이지만, 요즘 아이들은 먹으려 하지 않잖아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줄 수 있는 캐릭터 앙금 빵과 몸에 좋은 앙금 꽃을 장식한 떡 케이크를 통해 우리 전통을 알리고 이어가고 싶습니다.”⊙
 
떡이 마르지 않도록 앙금을 덮어 완성한 앙금 떡 케이크.

앙금으로 장식한 컵설기.

앙금이나 떡 케이크에 들어가는 재료. 진선미 대표는 계절별로 나오는 신선한 재료를 선별해 직접 말려 케이크 재료로 사용한다.

앙금 넣은 반죽을 손으로 조물조물 빚어내면 뚝딱하고 캐릭터 앙금 빵이 완성된다.

구워낸 앙금 위에 눈과 코를 찍어 캐릭터 앙금 빵을 완성시키고 있다.

앙금으로 만든 갖가지 캐릭터 빵.

앙금으로 장식한 컵설기.

작약과 장미 등 앙금으로 만든 갖가지 꽃이 화려하다.

앙금 플라워 케이크.

라이스앤케익 공방에서는 앙금 만주 만들기나 떡 케이크 만들기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일반인 과정과 전문가(자격반) 과정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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