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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生의 새해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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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가지 높은 곳 매달린 두어 개 감이 알전구처럼 겨우내 환합니다.
 
  ‘까치밥’으로 남기는 홍시는 혹독한 추위를 견디는 생명에 대한 옛 어른들의 배려입니다.
 
  서로의 경계가 되었던 담장과 담장 사이 감나무는 그렇게 이웃하며 나눔을 일깨워줍니다.
 
  앙상한 가지 끝, 붉은 홍시에 부리를 묻고 온기를 나누는 참새들의 모습에서 배려와 상생의 새해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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