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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대영박물관 ‘영원한 인간’ 展

글 : 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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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영박물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두상
이탈리아 로마인, 대리석, 79×48㎝
  또 한 번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을까. 2005년 ‘세계문명, 살아있는 신화’전(展)에 70만명, 2010년 ‘그리스의 신과 인간’전에 20만명의 관람객을 모았던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전시회가 이번에는 ‘영원한 인간(Human Image)’을 주제로 오는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헤라클레스와 아테나가 있는 암포라
불치, 이탈리아 그리스 기원전 510~500년, 채색 도자기, 53.3 × 34.5㎝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의 핵심 소장품 176점을 선보인다. ‘인간’을 테마로 하면서 시공간을 초월한 대표적인 유물, 조각, 회화 작품이 등장한다. 대영박물관 측이 지난 3년간의 기획과 작품 선정 과정을 거쳐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순회전이기도 하다.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주화
로마, 이탈리아, 금, 직경 2㎝
  전시는 미(美)의 형상, 인간을 닮은 신의 형상, 권력자의 형상 등 총 6개 테마로 구성돼 있다. 가장 오래된 유물인 8000년 전 신석기 시대의 해골부터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시대 유물은 물론 대영박물관의 현대 컬렉션인 20세기 거장들의 대표작을 주제별로 소개한다. 브랜든 무어 대영박물관 수석 큐레이터는 “이번에 선보이는 걸작들은 모든 인간성의 투영(投影)이자 우리의 현재 모습, 그리고 미래의 모습까지 담고 있다”며 “영원한 인간의 가치를 탐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무명 여인의 관 뚜껑
테베, 이집트 제3 중간기, 기원전 1000년경, 석고를 칠한 나무 위에 채색과 도료칠, 길이 185㎝

석고를 바른 해골
예리코, 기원전 8400~7500년, 인골 석고 조개껍데기, 높이 20.3㎝

여인의 초상
사카라, 이집트 로마시대, 라임우드에 템페라와 납화, 3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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