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들어 대부분의 필름 카메라는 도태됐지만 여전히 두꺼운 마니아층과 함께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세계 3대 P&S(Point and Shoot) 카메라가 있다. Leica(라이카)사의 CM, CONTAX(콘탁스)사의 T3, Minolta(미놀타)사의 TC-1이다. 세 기종 모두 공통적으로 조리개 우선 AE 모드 지원과 수동 조리개 설정이 가능한데 이것이 카메라나 렌즈가 크지 않아도 일정한 수준 이상의 결과물을 보장하는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CM은 1913년 세계 최초로 35mm 필름용 카메라를 생산한 라이카의 베스트셀러 M시리즈의 콤팩트 버전(Compact M)이다. 라이카에서 생산한 콤팩트 카메라 중 가장 성능이 좋으며 고가로 출시했다.
T3 블랙은 1926년부터 광학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자이스 이콘(Zeiss Ikon A.G·現 칼 자이스 Carl Zeiss)의 카메라 브랜드인 콘탁스가 2005년 카메라 부문 사업 종료 선언 전 마지막으로 출시한 콤팩트 카메라다.
TC-1 블랙 에디션은 1998년 미놀타 창립 70주년 기념 한정 모델로 2500대만 생산했다. 비록 지금은 미놀타의 카메라 사업부가 매각됐지만 당시 TC-1은 70년 미놀타의 광학 및 전자기술의 집약체라 불릴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CM은 1913년 세계 최초로 35mm 필름용 카메라를 생산한 라이카의 베스트셀러 M시리즈의 콤팩트 버전(Compact M)이다. 라이카에서 생산한 콤팩트 카메라 중 가장 성능이 좋으며 고가로 출시했다.
T3 블랙은 1926년부터 광학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자이스 이콘(Zeiss Ikon A.G·現 칼 자이스 Carl Zeiss)의 카메라 브랜드인 콘탁스가 2005년 카메라 부문 사업 종료 선언 전 마지막으로 출시한 콤팩트 카메라다.
TC-1 블랙 에디션은 1998년 미놀타 창립 70주년 기념 한정 모델로 2500대만 생산했다. 비록 지금은 미놀타의 카메라 사업부가 매각됐지만 당시 TC-1은 70년 미놀타의 광학 및 전자기술의 집약체라 불릴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