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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의 난민캠프 사진

글 :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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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메리암 하니피 중동 취재원
요르단의 난민캠프에 있는 어린아이들이다. 요르단 캠프에는 어린이들이 많다. 부모들이 이들의 교육과 안전을 위해 시리아 주변국인 요르단의 캠프로 모여들었다. 일부 부모들은 난민캠프 생활 중에도 아이들을 시내 학교에 보내 공부를 시키고 있다.
  중동의 현지 취재원 하니피 씨는 시리아에서부터 독일까지 망명하는 시리아 난민들과 모든 여정을 함께했다. 기자는 하니피 씨를 통해서 시리아 주변국인 요르단의 난민캠프에서부터, 그리스, 헝가리 독일 난민캠프의 사진을 입수했다. 여기서 촬영한 난민캠프 사진들을 《월간조선》이 단독으로 독자들에게 공개한다.⊙
 
헝가리의 난민캠프. 캠프 주변에 쓰레기가 많고, 난민들이 건물 밖에 나와 쉬고 있다. 헝가리 정부는 유입된 난민을 별로 반기지 않아, 캠프 생활이 힘들다고 취재원은 전했다.

요르단의 난민캠프는 밤낮으로 일교차가 크고, 맹독성 파충류가 서식하고 있어 난민들이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독일의 난민캠프 마당. 캠프건물 밖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두 남성은 시리아의 같은 고향 출신인 난민들이다.

그리스의 난민캠프 내부. 그리스에서는 온수를 제공하지 않고, 화장실이 더러워 난민들이 씻기 어려웠다고 한다. 그리스의 일부 경찰들은 난민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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