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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여행가

한복의 아름다움 알리는 사람들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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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복여행가 제공
  한복을 입고 국내와 세계를 누비며 여행을 하는 단체 ‘한복여행가’가 전 세계를 돌며 촬영한 사진을 모아 〈모두의 한복여행: 땅따먹기〉전을 열고 있다.
 
  전시는 지난 6월 뚝섬을 시작으로, 7월 홍대입구 짐프리에 이어 8월 3일부터 30일까지 인사동 쌈지길,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복여행가 36인이 총 160여 점을 출품했다.
 
  ‘한복여행가’라는 모임은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복진흥센터 민간단체한복지원사업에 선정된 한복문화단체다. 사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한복진흥센터 주최, 한복여행가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소개하는 한복여행 국가는 29개국이고, 도시는 총 152개다. 싱가포르·일본·마카오·중국·몽골 등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영국·이탈리아·독일·프랑스 등 유럽, 미국·페루·브라질·아르헨티나 등 아메리카까지 포괄한다.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 각지에 자연스럽게 알림과 동시에 외국인에게 한국에 대한 호감과 전통의상의 미를 선보이는 등 보이지 않는 민간외교 활동까지 하고 있다.
 
  이 모임의 권미루 대표는 “한복 입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여행지에서도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한복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며 “이제 한복은 입어야 하는 옷이 아니라 입고 싶은 옷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anboktraveler)를 통해서도 사진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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