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시소개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展

체코의 영롱한 빛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왕관을 쓴 아기 예수상, 1740–1750년대, 체코국립박물관 소장.
  유럽의 유리 문화를 주도한 체코 보헤미아의 보석처럼 투명하고 반짝이는 크리스털 유리가 한국을 찾았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연 〈빛의 예술, 보헤미아 유리〉전(展)이 그것. 전시는 2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과 체코 간 외교관계 수립 25주년을 맞아 체코국립박물관·프라하장식미술관이 공동 개최했다.
 
  보헤미아 유리를 중심으로 체코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340여 점을 전시했다. 인물의 초상이나 사냥 장면을 정밀하게 새긴 유리잔과 붉은색 루비 유리, 금사를 넣은 유리 등 다양한 종류의 유리 작품을 볼 수 있다. 특히 체코의 기독교 관련 유물 중 유리로 만든 스테인드글라스와 나무로 조각한 성모자상, 위엄이 느껴지는 아기 예수상이 볼 만하다.⊙
 
갖가지 색상의 유리잔을 전시하고 있다.

독일 출신 금세공사 요하네스 튄켈의 꽃 문양 장식을 바탕으로 만든 꽃무늬 병, 1680–1690년대.

가문의 문장이 장식된 페르디난트 백작의 술잔, 1679년.

인간의 일상적인 삶을 소재로 한 카렐 포네르의 〈접시〉.

성모마리아와 성 요한을 표현한 스테인드글라스, 15세기 전반. 체코국립박물관 소장.

프라하 유적의 모습과 설명이 담겨 있는 유리병과 잔, 1830년대.
조회 : 4849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7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프리미엄결제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영월에서 한달살기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