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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한국 근현대미술을 한자리에 서울미술관 〈巨匠〉 〈오, 홀리나잇!〉 展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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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술관에서 지난 1월 3일 열린 〈토요 Art & Music〉 콘서트에서 생황 연주자 김효영씨가 연주를 하고 있다.
  격변의 시대, 한국 근현대미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미술관(안병광 회장)은 1월 3일부터 〈巨匠(Masters OF Korean Art)〉 〈오, 홀리나잇!(O, Holy Night!)〉전을 동시에 연다. 전시는 2월 14일까지다.
 
  〈거장〉전은 박수근·이중섭·유영국 등 우리 근현대미술사 ‘거장’의 남다른 통찰력과 상상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꾸몄다. 그들이 이뤄낸 예술적 성취와 후대로 이어질 예술혼을 따라가 봄으로써 한국 미술의 저력과 가능성을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오, 홀리나잇!〉전은 운보 김기창의 〈예수의 생애〉 연작 30점으로 구성했다. 신약성서의 주요 장면을 30점의 화폭에 압축적으로 담은 한국적 성화로,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두른 예수와 조선시대의 복장을 한 인물을 통해 서양 종교의 토착화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부대행사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색다른 음악회도 진행한다. 〈토요 Art & Music〉 콘서트는 장구·북·꽹과리 등 전통 악기와 클래식 악기의 협연으로 이뤄진다. 문의 02-395-0100⊙
 
이중섭 作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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