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시소개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展

인간 오드리 헵번을 만나다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 : 오드리 헵번 어린이재단 제공
  20세기 최고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일생을 조명하는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가 지난해 11월 29일부터 DDP(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3월 8일까지다.
 
  총 10개의 전시관에는 오드리 헵번이 출연했던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로마의 휴일〉 등 영화 한정판 오리지널 포스터 80여 점과 패션디자이너 지방시가 그녀를 위해 디자인한 영화 의상과 드레스를 전시한다. 또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 시 오드리 헵번이 탔던 베스파 스쿠터를 만나볼 수 있다.
 
오드리 헵번이 195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한 여우주연상 트로피.
  이번 전시회의 가장 중요한 관람 포인트는 3가지 종류의 영상을 감상하는 것. 영화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놓은 12분짜리 영상에서는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을, 가족들과 함께 찍은 홈 비디오 영상에서는 어머니로서의 오드리 헵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그녀의 육성이 담긴 연설 장면, 봉사 활동을 담은 유니세프 영상은 그녀의 진정한 나눔의 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드리 헵번이 유니세프 활동 중 실제로 신었던 흙 묻은 신발.
  오드리 헵번 어린이재단 회장이자 그녀의 둘째 아들인 루카 도티(Luca Dotti)는 “세상과 더불어 살았던 오드리 헵번의 인간적인 따뜻한 삶을 대중과 함께 나누고 현실에 지친 모든 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티켓을 사면 1달러씩 오드리 헵번 어린이재단에 자동 기부된다.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udreyhepburnexhibi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티켓 예매 문의는 인터파크(1544-1555).⊙
 





조회 : 1078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1909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프리미엄결제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