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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과실이 익어 가는 블루베리 농장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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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농장 체험
    닥터 블루베리 농원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369-5번지
    070-4267-6683
  경기도 양평 용문산 인근의 한 농장. 새벽녘 촉촉함을 머금은 물안개 사이로 오묘한 푸른빛을 내는 과실이 익어 가고 있다. 신이 내려 주신 보랏빛 기적, 블루베리다. 그 색이 아름다워 알맹이 하나를 톡 따 깨물었더니 입 안에 퍼지는 새콤달콤함에 놀라 눈이 번쩍 뜨인다.
 
  미국 《타임》지가 세계 10대 푸드(super food) 중 하나로 선정한 블루베리는 몸에 좋은 색소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풍부해 항산화 효능을 낸다. 시력저하를 예방하고 눈의 피로를 완화하며 학습 기억력 향상, 노화 방지, 항암, 당뇨 예방, 복부비만 개선 등 그 효능을 열거하자면 끝도 없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젊음 유지’에 탁월하다는 것. 블루베리는 보통 6월 말부터 9월까지가 제철이다. 진한 청색이 선명하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하얀 과분이 묻어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붉은 빛이 도는 블루베리는 덜 익어 새콤한 맛이 강하고 탄력이 없거나 물기가 많으면 너무 익은 것이니 피하는 게 좋다. 주로 생으로 먹거나 잼, 주스, 과실주 등으로 섭취하는데, 칼슘과 지방이 풍부한 치즈와 함께 먹으면 환상 궁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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