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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선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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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4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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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란,,,
언론 재벌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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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선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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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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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딸기 우유 시켜 먹는 거에요,,,
따뜻하냐,,,네 할아버지,,,
감기 조심하세요,,,
라면 하나 주세요,,,
-------TV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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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선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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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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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딸기 우유 시켜 먹는 거에요,,,
따뜻하냐,,,네 할아버지,,,
감기 조심하세요,,,
라면 하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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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선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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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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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XXX,,,좌경용공분자,,,
강부자 고소영내각,,,공산당 내각,,,공산당 간부 내각,,,
이명박 XX를 좌경용공 혐의로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검찰 대한민국 경찰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에 고발한다,,,
2002년 한일공동월드컵 축구대회,,,서울 시청 앞의 붉은 물결,,,
붉은 악마의 公式 티 붉은 바탕의 흰글씨 Be the Reds,,,
푸른 악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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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선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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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찾기 검색 법률적용 스폰서,,,
대한민국 경찰 찾기 검색 법률적용 스폰서,,,
대한민국 순경 찾기 검색 법률적용 스폰서,,,
대한민국 전투경찰 찾기 검색 법률적용 스폰서,,,
대한민국 백골단 찾기 검색 법률적용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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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 5단체,,,전경련 경총 대한상의 무역협회 중기협 찾기 검색 법률적용 스폰서,,,
언론 방송 신문 잡지 연예 찾기 검색 법률적용 스폰서,,,
합당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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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우리도 딸기우유 시켜 먹는거에요,,,라네요,,,
TV에서,,,라면 하나 주세요,,,라네요,,,라면 낱개 한봉지에요,,,라면 한꾸러미에요,,,라면 한상자에요,,,
라면이 간식이에요,,,라면이 한끼니에요,,,라면이 주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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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일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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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은 5.16과 유신, 궁정동사건등 박정희( 존칭생략) 에 대하여 부정적인 점만을 부각시키고 있기 때문에 이글을 쓴다. 5.16이 일어날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는데 그이전 4.19이후 우리나라의 상황은 자고나면 데모로 날이새던 시정이었다. 심지어 국민(초등)학생마저 거리로 나와 데모를하면서 학생들이 판문점으로 통일회담을 하러가자고 난리를 쳤다. 길거리에는 지겟꾼, 구두46386기들이 많았으며 각종 행상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었다. 저녁이면 아이들이 손에 깡통을 들고 밥을 얻으러 다니던 시절이었으며 밤이면 도독들이 극심했다. 당시에 생긴게 서울에 양동, 종삼, 청량리 588등 수많은 매음촌이 있었다. 길거리 곳곳은 넝마주이들이 많았으며 쓰리꾼 역시 많았다. 먹을것도 없었고 입을것도 없었고 일자리도 변변치 않았다. 그 때 나타난것이 박정희의 5.16이었다. 박정희가 죽구나서 알았지만 박정희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내려주신 구세주이였다. 반일 박정희가 멍청하게 군복을 벗고 대선에 나와서 낙마했다면 ( 분명히 낙마했겠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다. 박정희의 선택은 옳았고 장기집권과 유신은 경제건설을 하기위해선, 압축성장을 하기위해선 필연적이며 유일한 방법이였다. 해방이후 오늘날 까지 야당의 형편없는 수준이나 국민적 민도를 볼때 유신도 역시 불가피했다. 당시 한국민의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은 바닥수주이었다는 사실을 한국민들은 솔직히 인정하여야 한다. 이조 사색당파의 후여가 우리들 아닌가 제대로 교육받지못한, 통제되지않는 민중들이 민주주의를 소화하기에는 당시 현실로는 역부족이었다. 더우기 우리는 공산주의자들에의해 저질러진 6.25의 참상과 피해가 미처 아물기도 전이며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초근목피로 끼니를 연명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했던건 밥이라도 세끼 거르지 않고 먹여줄수있는 강력한 리더가 필요했지 뜬구름잡는 민주주의를 입에달고사는 위선자 같은 지도자가 필요했던게 아니었다. 당시 젊은이들은 미군 군화를 짤라서 신고 군복을 물들여 입고 다수다 끼니를 얻으려고 손에 깡통을 들고 다녔다. 그런데 박정희와 당시의 세대는 허리띠를 졸라매고 잘살아보자고 땀 흘려서 오늘의 젊은세대이 손에 휴대폰을 쥐어주었다. 그런데 당시 모든사람들이 땀흘려 일할때 낮에는 보도불럭을 깨서 던지고 밤에는 삼삼오오모여서 소주병을 비우면서 민주니 언론자유나, 노동삼권이니 거품물던 자들이 오늘의 부강한 조국에 편승해서 인간으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될일인 주적인 북한을 찬양하며 골빈 젊은이들을 붉게 물들이려고 하는자들이 바로 종북좌파라는사실을 이미 자신도 모르게 세뇌된 오늘의 젊은이들이 아닌가 배은망덕해도 유분수이지,배에 기름이 껴도 정도 나름이지 어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며 조국을 북한에 진상하려는자들에게 표를 던질수 있단말인가 북한의 대남 통일선전부는 지난 6년동안 한시도 쉬지않고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위해서 인적, 물적투자를 밥을 굶어가면서도 지속해 왔다. 여기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바로 대한민국의 야당세력이며 추종자들이다. 생각해보라! 오늘의 젊은이들여! 다른일은 다 이해하고 용서해 줄수있어도 은혜를 배반한다든지 주적의 편에서서 조상들이 피땀흘려 지켜온 나라에 저주를 퍼붓는 일만을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양의 탈을 쓴 늑대 ( 북한과 종북, 친북세력) 대한민국의 주적의 편은 들지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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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희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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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정희 육영수여사님의 근엄한 생활의 면모를 볼수 있다. 박대통령은 양말을 선물로가전온것을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물한방울이라도 절약하기위해서 청와대 변기 물통에 블록을 넣었다고 합니다. 박근헤대통령 당선자는 에어콘을 15년 사용하다 고장나서 수리응 할려니 부속이 없어서 부득히 교체 했다고 하며 하루 잠자리 들때 5분정도만 틀었다고 합니다. 부친께서는 돌아가셨을때 의사의 검시에서 태통령이라곤 생각지 못했다고 합니다.허리띄는 다 날가 있엇고, 손목시게줄도 다 날가서 놀랬다고 합니다. 야당하는 사람들은 그를 독재자로 묘사하고 있지만 그분이 516을 했을때는 장면정부의 부정부패, 치안부재, 정치부재로 인하여 공산화되기 직전이엇다는 역사적 사실을 아시는지하루에 1000군데서 데모가 있엇다고 할정도로 국기물란 시절에 516은 국의혁명이라할수 있읍니다. 이후 역사를 올바로 잡아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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