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유촌리에 자리한 화천한옥학교의 건물은 수강생과 교수진이 함께 지은 한옥이다. 학교 부지에는 교육관과 기숙사를 포함한 15채의 한옥이 들어서 있다.
한옥의 구조를 설명하는 선생님의 말에 학생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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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 중심점을 찾는 과정. 추를 매단 실로 중심을 잡고 먹 묻힌 연필로 중심을 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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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패를 이용해 기둥이 될 나무를 다듬는 과정. 한옥은 나무를 다듬는 치목(治木)에서 시작되는데 초보자들은 손이 서툰 만큼 가장 오랜 시간을 쏟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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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으로 길이를 맞추는 작업. 처음 해 보는 톱질이 어색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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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을 마친 자재에는 누가, 언제, 어떤 용도로 나무를 다듬었는지 기록해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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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 짓는 작업 중인 학생들. 못을 이용하지 않고 짓는 한옥은 조립을 잘해야 쓰러지지 않고 단단하게 지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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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의 핵심이 되는 대들보를 다듬는 손길에서 신중함이 묻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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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나무 기둥과 벽체를 세우기 위해 크레인이 동원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