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의 체험형 매장인 ‘올레스퀘어’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올레스퀘어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 주기 위해 이석채(李錫采) KT회장이 직접 구상한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지난해 5월 서울 광화문 KT 사옥 1층에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첨단 IT기기를 체험하고 구입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거나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다. 광화문광장과의 접근성이 좋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젊은 층에 입소문이 나며 1년 만에 100만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1’ 기업건축 부문 인터렉티브 분야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IT기술과 문화, 자연을 융합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감성적인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KT의 최재근 상무는 “올레스퀘어는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맛, 향, 소리 등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모든 것이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올레스퀘어는 상상력이 넘쳐나고 보다 많은 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첨단 IT기기를 체험하고 구입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거나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다. 광화문광장과의 접근성이 좋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젊은 층에 입소문이 나며 1년 만에 100만명이 다녀갔다고 한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의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1’ 기업건축 부문 인터렉티브 분야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IT기술과 문화, 자연을 융합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감성적인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KT의 최재근 상무는 “올레스퀘어는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맛, 향, 소리 등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모든 것이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올레스퀘어는 상상력이 넘쳐나고 보다 많은 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