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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

나는 왜 일을 하는가 (황성혜 지음 | 새의노래 펴냄)

100년 글로벌 기업은 어떻게 일을 하며 나는 왜 일을 하는가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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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기자로 10여 년을 뛰고 “짧은 인생, 도전해보지 않겠냐”는 말에 이끌려 새로운 환경과 맞닥뜨렸다.
 
  글로벌 제약회사로 이직했다가 다시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인 한국존슨앤존슨으로 옮겨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세상 어떤 종류의 일이라 하더라도, 대통령을 만난 미국항공우주국의 청소부가 말한 것처럼 소중하고 값진 의미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옮기고 나서 처음에는 ‘다양성’과 ‘포용성’이 다양한 인간의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해야 한다는 기업 문화에 방점이 찍힌 개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는 기업 문화 차원에서 ‘좋은’ 것을 넘어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는 비즈니스 차원에서 ‘유리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글로벌 회사들은 ‘실패로부터 배우는 경험’을 강조한다.
 
  또한 다양한 생각을 포용하는 것이야말로 기업의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요소로 본다. “위대한 생각들은 비슷하게 생각해선 나오지 않는다. 다르게 생각해야 나온다. 그렇게 해야 더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인사와 코칭 전문가인 한 친구는 “글로벌 기업이 다른 기업과 차별화하고 승리할 수 있는 힘은 문화에 있다”면서 “실체 없는 문화를 형상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관찰하고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내세운다”고 했다. 이 책은 일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다섯 가지 질문을 던진다. 어느 질문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나는 왜 일을 하는가.
  글로벌 기업은 어떻게 일을 하는가.
  100년 글로벌 기업이 사업을 지속하는 힘은 무엇인가.
  사람과 감정은 어떻게 관리하는가.
  내가 나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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