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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

대통령, 대통령직 그 품격에 관하여 (이경욱 지음 | 체리M&B 펴냄)

35년 저널리스트가 쓴 대통령 ‘품격’ 매뉴얼

글 :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chosh76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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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大選) 정국이 다가옴에 따라 여야(與野) 각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사활을 건 승부를 벌일 것이다.
 
  유권자들이 후보를 선택하는 데 있어 참고가 될 만한 지침서가 최근 출간됐다. 《대통령, 대통령직 그 품격에 관하여》는 35년간 언론계 일선에서 활약한 이경욱(李京旭·전 연합뉴스 기자)씨가 평소 염두에 두고 있던 대통령의 덕목(德目)에 대해 쓴 것이다. 대통령이 리더로서 덕목과 품격을 갖추고 국민을 지극 정성으로 섬겨야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서 품격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1부 ‘대통령-섬김’과 2부 ‘대통령-다프레(d’Apres)’에서는 대통령의 덕목·자질·품성 등에 대해 다뤘다. 대통령은 섬기는 자세로 임기 내내 국민을 대해야 하고,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빈부(貧富)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남을 위해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을 늘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군림(君臨) 대신 봉사와 섬김을, 아집(我執) 대신 민심을, 닫힌 마음 대신 열린 마음을 지니려면 대통령이 스스로 낮아짐을 택해야 한다는 점을 힘줘 설명한다.
 
  ‘다프레’란 프랑스어인데, 우리말로 해석하면 ‘그 후에는’이란 뜻이다.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사회를 위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3부 ‘대통령직-공정’의 주제는 공정(公正)이다. 대통령으로서 우리 사회의 통합과 질서 있는 발전,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어젠다를 소개한다.
 
  이 밖에도 우리 사회의 고질병이 돼 있는 접대비, 관용차 문제 등을 짚어봤다. 우리 사회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부동산 문제도 심도 있게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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