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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

미래의 성장 시장 아세안 (고영경·박영렬 지음 | 연세대 대학출판문화원 펴냄)

아세안에 기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

글 :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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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는 아세안 시장의 발전 상황과 사회·경제적 변화, 산업 분야별 흐름을 분석한 《미래의 성장 시장 아세안》은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기업인들이 앞다퉈 달려가는 지역이 바로 동남아시아이다. 과거 저렴한 노동력에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생산 기지(基地)였지만, 이제는 높아진 소득 수준과 6억5000만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2의 교역 파트너’이자 ‘세계 5위’의 경제력을 갖춘 경제공동체임에도 우리에게는 아직도 저개발국, 후진국이라는 편견으로 남아 있다. 책은 ‘아세안 경제공동체’ 혹은 ‘아세안 시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연합과 같은 반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세안 국가들이 립프로깅(leapfrogging·중단 단계를 뛰어넘는 대도약)을 통해 빠른 속도로 ‘디지털 변환’을 거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저자들은 화장품과 라면 등 일상 소비재부터 물류, 유통, 차량 공유(共有)와 유아·어린이 상품 및 서비스,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등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9개 분야를 각종 데이터를 이용해 상세히 분석했다. 마지막 장(章)에서는 기업들이 성공적인 아세안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방향을 제시한다.
 
  문재인 정부 들어 ‘신남방(新南方)정책’을 내세우며 한(韓)·아세안 전략적 파트너십이 강조되는 가운데 2019년 11월 마침내 세계 최대로 꼽히는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타결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제 한국 기업의 아세안으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다. 이 책은 기회의 땅, 아세안에 다가가는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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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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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2020-01-05) 찬성 : 0   반대 : 1
추미애 법무장관은 법무장관으로 임명되기전에 검찰 및 사법부를 장악하기 위해 검찰인사 보고를 받고 윤석열 검찰사단을 해체하기위해 검칠수뇌부에 검찰출신도 아닌 범죄자(피의자)를 인사발령하여 윤석열 검찰사단을 해체하려는 음모는 내란음모죄, 반역죄, 국가문란죄등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유투브 :
https://www.youtube.com/watch?v=Ym5urwDw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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