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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권의 책

제주 4·3 진실 도민 보고서 (제주 4·3 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 지음 | 도서출판 제주문화 펴냄)

역사 왜곡, 위선, 거짓을 거부하는 ‘양심의 보고서’

글 :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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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4·3 진실규명을 위한 도민연대(이하 도민연대·상임대표 愼久範 전 제주지사)는 1948년 발생한 제주 4·3사건이 민중항쟁이 아닌, 대한민국 건국을 저지하기 위한 공산세력의 무장폭동임을 증명하는 《제주 4·3 진실 도민 보고서》를 펴냈다. 약 3개월 동안 작성된 이 보고서에는 4·3평화공원에 위패(位牌)가 마련된 희생자 가운데 4·3을 체험했던 4·3유족들의 증언을 통해 찾아낸 1300명의 부적격 희생자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도민연대는 이 1300명 중 정부에 재심사를 요청했던 이들을 포함한 총 107명의 신상을 보고서에 담았다. 향후 정부기관이 요청할 경우, 1300명의 명단을 공개할 용의가 있다고 한다.
 
  《제주 4·3 진실 도민 보고서》는 노무현 정부가 작성한 《제주 4·3 정부보고서》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무장대’라는 표현 대신 남로당 반란군, 폭도, 제주인민해방군 등의 실체를 알려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그동안 왜곡돼 알려져 왔던 ▲1947년 3·1사건 ▲김익렬 평화회담 ▲오라리 방화사건 ▲남로당 중앙당 지령 등의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데에도 주력했다.
 
  신구범 상임대표는 보고서의 서문에서 “국가권력이 역사를 왜곡한 정부보고서를 고발하는 보고서이며, 거짓을 드러내는 진실의 보고서이자 위선을 거부하는 양심의 보고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구범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4·3희생자 추념식에서 밝힌 내용과 관련해 “대통령이 제주 4·3의 진실을 왜곡한 것으로서 헌법 66조가 규정하고 있는 대통령의 책무인 국가의 계속성을 거부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민연대는 앞으로 4·3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교육과 강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군을 학살범으로 만든 좌편향 《제주 4·3 정부보고서》의 내용을 교정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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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진은파산    (2018-08-31)     수정   삭제 찬성 : 8   반대 : 4
남로당 구좌면당은 1949년 1월 13일 구좌면 일대에 뿌려졌던 삐라의 내용을 보면 믿음직 하게도 김일성 수상은 1949년 1월 1일 신년벽두에 성명하기를 미제를 철수시키고 매국단정을 타도하기에 인민군은 전력을 다할것이라고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등으로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는 김일성의 남침으로 통일을 이룬다는 희망을 담고 있었다. 이것으로 보면 제주4.3사건은 남로당 제주도당의 반란이다.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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