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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역대 최고 월드컵 송 10곡은…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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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은 전 세계의 축제다. 페스티벌은 음악이 있어야 제격이다. 온몸으로 하는 가장 역동적인 스포츠인 만큼 흥겹고 신나는 댄스곡이 대부분이다.
 
  미국 《빌보드》는 6월 13일 자 인터넷 판을 통해 〈역대 최고 월드컵 송 10곡〉을 공개했다. 10곡 중 가장 인상적인 곡은 1994년 미국 월드컵 주제곡인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이다. 이 노래는 월드컵 주제곡으로 만든 노래가 아니라 그룹 ‘퀸’의 1977년 히트곡이다. ‘친구여, 우리는 승리자( We are the champions, my friends)’라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리키 마틴을 20세기 마지막 팝영웅으로 만든 〈더 컵 오브 라이프(The Cup of Life)〉도 빼놓을 수 없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주제곡으로 월드컵 시즌이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당시 한국은 IMF 직후여서 암흑기였다. 고되고 힘든 그 시절을 어떻게 넘겼을까. 어쨌든 이 노래는 다시 들어도 흥겹다. ‘가자! 올레, 올레!(Here We go Ale Ale Ale~, Go! Go! Go! Ale Ale Ale~)’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주제곡인 샤키리의 〈와카 와카(Waka Waka)〉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노래 덕에 샤키리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주제곡인 〈랄랄라(La La La)〉도 불렀다. 첫 소절은 이렇다. ‘어떻게 이 지구가 하나 되는지 느껴 보세요.(Feel how the planet, become one)’
 
  이외에도 여러 곡이 사랑을 받았지만 《빌보드》 집계에 2002 한일 월드컵의 공식 주제곡 〈붐(Boom)〉이 빠진 것은 유감이다. 〈붐〉은 미국가수 아나스타샤가 불렀다.
 
  ‘붐’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쿵’쯤 될까. 후렴구는 이렇다 ‘붐. 여기! 붐. 멈추지 마, 절대. 붐. 높이 일어서. 붐. 오, 나는 붐붐붐.(Boom. Here to rock ya. Boom. Never stop, no. Boom. Raise up high. Boom. Oh, I'm boom, boom, 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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