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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정리 : 백윤호  월간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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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아베 신조의 일본
  노다니엘 지음/세창미디어/299면/1만4000원
 
  한일 간 갈등의 중심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있다. 아베의 집안 배경, 두 번째로 총리직에 오르기까지 정치인으로서의 성장과정은 물론, 아베 정권의 주요 정책, 역사인식, 일본 엘리트들의 심층심리 등을 철저히 해부했다.
 
 
   ② 독일 통일의 주역, 빌리 브란트를 기억하다
  에곤 바 지음/박경서·오영옥 옮김/북로그컴퍼니/272면/2만원
 
  브란트 전 서독 총리의 비서실장으로 ‘동방정책’의 책임자였던 저자가 빌리 브란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고인(故人)을 회고했다. 최고권력자의 측근으로 일하면서도 수십 년간 그와 우정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등을 털어놓는다.
 
 
   ③ 세계가 일본 된다
  홍성국 지음/메디치/342면/1만6500원
 
  일본식 복합 불황으로 접어든 세계경제 상황을 현실 분석했다. 현재 한국 정부의 경제정책을 ‘전환형 복합 불황에 역행하는 헛발질 정책’이라고 비판하면서 저성장시대에 맞게 사회시스템을 개편한 독일·북구 국가들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④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일본편4
  유홍준 지음/창비/465면/1만8000원
 
  교토에 있는 금각사·은각사 등 사찰, 다도(茶道)의 종가(宗家), 정원 등을 찾아 일본미(日本美)의 뿌리를 탐색했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로 만나게 되는 양국 문화를 매개로 한일 간 이해를 모색한다.
 
 
   ⑤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최효찬/위즈덤하우스/395면/1만5900원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부터 중국의 《당시선》까지 서울대 권장도서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시대 순으로 목록을 소개해 인문고전의 역사와 지적 전통과 계보를 통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⑥ 쉽게 읽는 북학의
  박제가 지음/안대회 편역/돌베개/270면/1만2000원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의 《북학의》를 현대인의 시각에 맞게 쉽게 풀이했다. 사신단의 일원으로 청(淸)나라를 방문해서 본 도로, 수레, 창호(窓戶), 주거 등에 대한 꼼꼼한 기록들을 보면 ‘실학(實學)’의 의미가 가슴에 와 닿는다.
 
 
   ⑦ 구봉 송익필의 도학사상
  김창경/책미래/407면/2만원
 
  가계(家系) 때문에 불우한 인생을 보내야 했지만, 이이·성혼 등 당대 최고의 유학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송익필의 유학사상을 정리했다. 송익필은 당쟁 초기 서인(西人)의 책사(策士)로 ‘조선의 숨은 왕’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사람이다.
 
 
   ⑧ 우리 역사를 바꾼 전쟁들
  이희진·김우선 지음/책미래/270면/1만6000원
 
  역사학자와 여행작가가 함께 황산벌, 탄금대, 처인성, 춘천 말고개 등 한국사를 바꾼 주요 전적지들을 답사했다. “계백이 이끈 백제군은 결사대가 아니었으며, 황산벌에서 전멸하지 않았다” 등 통설에 도전하는 주장들이 눈길을 끈다.
 
 
   ⑨ 메카로 가는 길
  무함마드 아사드 지음/하연희 옮김/루비박스/421면/2만원
 
  한 유럽인이 메카로 향하는 사막 여행을 통해 이슬람을 알게 되고 거기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기록했다. 유대계 오스트리아인으로 태어나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던 저자는 이슬람교로 개종한 후 파키스탄 외교관으로 활약했다.
 
 
   ⑩ 길 위에서 읽는 중국 현대사 대장정
  윤태옥 지음/책과함께/366면/1만8000원
 
  다큐멘터리 PD 출신인 저자가 마오쩌둥이 368일간 이끌었던 1만2800km의 대장정(大長程) 현장을 완주했다. 오늘의 중국을 잉태한 대장정 시기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답사 과정에서 만난 현대 중국인의 모습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⑪ 이중톈의 품인록
  이중톈 지음/박주은 옮김/역사의아침/504면/2만원
 
  중국 최고의 역사 고전 해설가로 꼽히는 저자가 항우·조조·무측천·해서·옹정제 다섯 사람을 평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논란의 인물들을 다루면서 선악(善惡) 이분법으로 사람을 평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묻는다.
 
 
   ⑫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우간린 지음/임대근 옮김/위즈덤하우스/389면/1만4800원
 
  세상을 구하겠다는 큰 꿈을 펼치려 주유천하 했지만 공자의 삶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경제학자인 저자는 공자의 실패와 좌절, 극복 과정을 담은 40여 개의 에피소드를 보여주면서, ‘인생 멘토 공자’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다.
 
 
   ⑬ 한비자의 독설
  황효순 지음/글마당/310면/1만5000원
 
  만인에게 공정한 법치와 시대의 변화에 맞는 변법(變法)을 주장했던 한비자를 통해 표류하는 한국 사회를 향해 쓴소리를 던진다. 세상을 원망하는 독설(毒舌)이 아니라 성찰과 대안을 모색한다는 의미에서의 독설(督說)이다.
 
 
   ⑭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한희원 지음/백년동안/210면/8900원
 
  국가안보와 정보기관의 역할을 살펴보면서, 국정원 개혁 방안을 제시한 책. “‘북한이 가장 싫어할 방향’으로 국정원을 개혁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역설한다. 저자는 검사 출신 법대 교수로 국가안보·정보 관련 법을 주로 연구해 왔다.
 
 
   ⑮ 전원책의 신군주론-한국 민주주의의 허구를 꿰뚫는 통찰
  전원책 지음/중앙books/415면/1만8500원
 
  “정치적 함량이 부족한 정치인일수록 국민을 자주 언급한다.” “우리가 선출한 대표가 우리에게 헌신할 것이라는 것은 오해라기보다 실현 불가능한 상상에 불과하다.” TV토론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보수논객인 저자가 한국 정치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⑯ 민변의 궤변
  조형곤 지음/백년동안/250면/1만5000원
 
  소외계층의 대변자를 자임하면서 북한인권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전교조·민노총 등 노조세력과 어울리면서도 대기업 관련 일감은 잘만 가져가는 민변의 이중성을 고발했다. 저자는 전교조의 폐해를 고발해온 교육시민운동가이다.
 
 
   ⑰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고쿠분 고이치로 지음/최재혁 옮김/한권의책/375면/1만9000원
 
  인간은 풍요로워졌지만 우리는 행복할까? 저자는 파스칼, 러셀, 니체, 칸트 등의 철학적 논리를 근거 삼아 대답하려 한다. 지루함과 한가함에 관한 책이지만 실제로는 ‘자유’에 관한 책이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외침이 흥미롭다.
 
 
   ⑱ 에디톨로지-창조는 편집이다
  김정운 지음/21세기북스/386면/1만8000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신간. 세상 모든 것은 끊임없이 구성, 해체되고 이 모든 과정을 ‘편집’이라면서 “모든 창조적 행위는 유희이자 놀이”라고 주장한다. 이 같은 창조의 구체적 방법론이 바로 ‘에디톨로지’다.
 
 
   ⑲ 그가 돌아왔다
  티무르 베르메스 지음/송경은 옮김/마시멜로/398면/1만3800원
 
  히틀러가 다시 깨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독재자 히틀러’가 ‘히틀러를 흉내 내는’ 유튜브 스타로 인기를 누리게 되는 상황을 통해, 오늘날에도 대중이 얼마나 선동에 취약한지를 날카롭게 풍자한다.
 
 
   ⑳ 바나나 카레
  이재은 지음/한국문원/126면/8000원
 
  《월간조선》에 ‘대한민국 대표문학상 수상작가를 찾아서’를 연재했던 작가의 시집. 이별의 아픔, 침울함, 고독함을 바탕으로 자신과 세상을 성찰하는 60여 편의 시(詩)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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