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
⊙ 1940년 출생.
⊙ 경희대 및 同 대학원 서양화 전공. 독일에서 작가수련(지도교수 H.잔트너).
⊙ 숭의여대 교수, 韓獨조형작가 회장, 아리랑회화제운영위원장 역임.
⊙ 국내외 개인전 18회 개최. 아리랑 주제로 37년간 회화 작업을 해옴. 국내외에 아리랑 화가로 불림.
⊙ 1940년 출생.
⊙ 경희대 및 同 대학원 서양화 전공. 독일에서 작가수련(지도교수 H.잔트너).
⊙ 숭의여대 교수, 韓獨조형작가 회장, 아리랑회화제운영위원장 역임.
⊙ 국내외 개인전 18회 개최. 아리랑 주제로 37년간 회화 작업을 해옴. 국내외에 아리랑 화가로 불림.
천안함 사건을 놓고 중국은 두 얼굴을 하고 있다. 북한을 계속 두둔한다면 중국은 덩칫값도 못하는, 그리하여 국제적 비난을 뒤집어쓸 수밖에 없는 ‘2류국가’가 될 것이다.
저세상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46인의 용사(勇士)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꽃피는 봄인데도 냉해(冷害)로 사과·배·복숭아 등 과수(果樹)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덩달아 채소값도 폭등하고 있다.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날씨라고 한다. 농가(農家)의 깊은 시름은 우리의 큰 걱정거리다. 이 일을 어찌해야 할꼬.
전교조 소속 교사의 명단은 학부모의 알 권리 차원에서 공개돼야 한다. ‘참교육’을 주장해 온 전교조가 무엇이 두려워 흑막(黑幕) 뒤에 숨으려 하는가. 국회의원 조전혁(趙全赫)씨에게 매일 3000만원을 물게 한 법원판결도 납득이 안 간다.
침통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가무(歌舞)나 공연 등이 취소돼 예술계가 힘들다고 한다.
반면 법정 스님 사후(死後) 출판계는 호황을 맞고 있다.
책 읽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겸재(謙齋)정선기념관의 정기 독회(讀會)도 돋보인다.
저세상에서 피눈물을 흘리는 46인의 용사(勇士)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꽃피는 봄인데도 냉해(冷害)로 사과·배·복숭아 등 과수(果樹)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덩달아 채소값도 폭등하고 있다. 4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날씨라고 한다. 농가(農家)의 깊은 시름은 우리의 큰 걱정거리다. 이 일을 어찌해야 할꼬.
전교조 소속 교사의 명단은 학부모의 알 권리 차원에서 공개돼야 한다. ‘참교육’을 주장해 온 전교조가 무엇이 두려워 흑막(黑幕) 뒤에 숨으려 하는가. 국회의원 조전혁(趙全赫)씨에게 매일 3000만원을 물게 한 법원판결도 납득이 안 간다.
침통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가무(歌舞)나 공연 등이 취소돼 예술계가 힘들다고 한다.
반면 법정 스님 사후(死後) 출판계는 호황을 맞고 있다.
책 읽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겸재(謙齋)정선기념관의 정기 독회(讀會)도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