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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원순에게 ‘양보’한 이후 7년 만에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안철수

“2011년 양보 이유는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

글 :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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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년간 박원순이 뭘 했느냐?’고 물으면 대답 못하는 서울시민 많을 것”
⊙ “박원순 재임 기간 여러 ‘작은 변화’ 있었지만 ‘큰 변화’는 없어… 학교 화장실 개선은 朴의 성과”
⊙ “서울시장 선거는 ‘박원순의 지난 7년’과 안철수의 ‘미래 4년’의 대결”
⊙ “서울시 주변 맴도는 ‘예산 사냥꾼’들 없애고, 특정 단체만 잘되게 하는 예산 집행 바로잡겠다!”
⊙ “홍준표는 ‘박원순 후원회 회장’이란 말 있어… 김문수 찍으면 박원순 당선된다!”
⊙ “문재인 정부의 폭주 우려하는 야권 지지층 결집하면 서울시장 당선 가능”
⊙ “문재인, 30년 만의 개헌 기회를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 점하는 데 이용하려 해”
⊙ “남북정상회담 한다고 한미동맹과 주한미군에 대한 입장 변하면 안 돼… 대북제재도 유지해야”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2011년 9월, 박원순 당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소위 ‘통 큰 양보’를 한 지 약 7년 만의 일이다. ‘통 큰 양보’란 당시 서울시장 후보군 중 지지율 50%가량을 기록하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가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하던 박원순 이사에게 ‘후보 단일화’ 형식을 빌려 출마 기회를 양보한 일을 말한다. 그 덕분에 선거에서 당선된 박원순 서울시장은 안 위원장의 ‘통 큰 양보’를 “평생 잊지 못할 고마운 순간”이라고 표현했었다. 이처럼 안 위원장과 박 시장은 과거 ‘시혜자’와 ‘수혜자’ 사이였지만, 지금은 서울시장직을 놓고 경쟁하는 관계가 됐다. 물론 박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통과해야 본격적인 공방이 시작되겠지만, 안 위원장은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한 4월 4일부터 매일 ‘박원순 시정’을 비판하고 있다. 박 시장은 당분간 당내 경선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입장 때문인지, 맞대응을 했다가 “배은망덕하다”는 여론의 역풍을 우려해서인지 불분명하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처럼 안 위원장은 “바꾸자, 서울!”을 외치며 박 시장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며 ‘정면승부’를 예고하고 있지만, ‘박원순의 맞수’를 자처할 수 있는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안 위원장 출마 선언 전 “안철수가 나오면 서울시장 선거 판도가 달라진다”던 세간의 전망과는 달리 그의 지지율은 박 시장에 한참 뒤처진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4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거주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8일에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그렇다. 해당 조사 결과를 보면 박 시장과 안 위원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온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5자 대결을 했을 때 박 시장을 찍겠다는 이는 전체 응답자의 과반인 50.3%였다. 안 위원장의 경우엔 20.4%였다. 김 전 지사는 16.6%를 기록했다. 안 위원장과 김 전 지사가 ‘후보 단일화’를 하고, 그들 지지층의 표심이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박 시장과의 격차는 13.3%p다.
 
  그럼에도 안 위원장은 김 전 지사와의 ‘후보 단일화’에 대해 선을 긋고 있다. ‘야권 대표 후보’를 자처하면서 서울시장 선거가 자신과 박 시장의 ‘양강 구도’로 진행될 거라고 확신한다. 그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서울시정에 대해서는 얼마나 파악하고 있을까. 4월 13일, 《월간조선》은 ‘안철수의 생각’을 들어봤다.
 
 
  “나도 서울시민… 박원순 취임 이후 제때 변화하지 못하는 서울 보며 안타까워”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4월 4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뉴시스
  ― 정치권에 들어온 지 6년 정도 됐습니다. 그리 긴 세월이 아닌 데도 많은 변화가 있었죠.
 
  “6년밖에 안 됐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20~30년 된 거 같습니다. 이번에 출마 선언한 다음에 한 번 돌아봤어요. 사실은 5년 반인데, 정치권 들어와서 대선 출마(기자 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단일화로 중도 포기), 국회의원 초선·재선(서울시 노원구 병), 당 대표 경선과 대선 후보 경선(국민의당)을 치렀죠. 당 대표 세 번 하면서 지휘했던 전국 선거가 직전 지방선거와 총선, 전국적 규모의 재·보궐 선거까지. 예전에 DJ(김대중)나 YS(김영삼)가 대통령까지 지낸 정치인이지만, 그분들이 정계 입문 이후 6년 동안 한 일하고 비교해 보면 ‘압축’ 정도가 아니고 거의 ‘농축’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 총선·대선 때 직접 뛰고 지휘도 했지만, 지방선거에 나가는 건 처음이죠.
 
  “네, 그렇죠. 이제 더 새롭게 나갈 선거가 없네요, 하하하.”
 
  ― 그럼 이번이 마지막입니까.
 
  “그러니까 새로운 종류의 경험이란 뜻이죠.”
 
  ― 예전에 박 시장의 아름다운재단 이사로 있었죠.
 
  “예, 박원순 시장이 부탁한 건 아니고, 거기 이사진이 추천해서 그때 봤고. 포스코 사외이사를 같이했죠.”
 
  ― 그전에도 친분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 이후에도 없었습니까.
 
  “제가 아름다운재단 이사회에 들어가고 나서 얼마 있다가 (박 시장이) 그만둔 것 같아요.”
 
  ― 희망제작소(2006년 설립) 만든다면서요? 개인적인 친분을 쌓을 기회는 많지 않았네요.
 
  “아름다운재단 이사회에서는 본 적이 없고, 포스코 사외이사 때 일을 같이했었죠.”
 
  ― 친분도 없는데, 왜 2011년에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금의 박 시장한테 ‘후보 단일화’ 형식으로 출마 기회를 양보했습니까.
 
  “사실 인기는 높았지만, 제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박원순 시장은 준비돼 있던가요.
 
  “그분이 전임 시장들이 임기 말이 되면 전시·홍보성 예산을 막 쓰는 데 굉장히 분노하면서 자신은 ‘국민과 언론이 알아주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은 하겠다’고 하셨어요. 그 말이 제일 인상에 남았습니다. 시민단체 하신 분이니까 ‘아, 그러면 최소한 저 약속은 지키시겠구나!’라고 생각했었죠.”
 
  ― 2011년 9월 6일, 박 시장과의 회동(17분 대화 끝에 박원순으로 단일화) 당시 이번에 출마를 양보하면 대선 때 지원하겠다는 식의 밀약 같은 건 없었습니까.
 
  “그 후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그런 일들은 전혀 없었죠.”
 
  ― 약속을 안 지켰을 수도 있잖습니까.
 
  “아니에요. 그러진 않았어요. 단지 저도 서울시민이니까 서울을 잘 운영해 달라….”
 
  ― 박 시장은 예전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시장이 되고 싶다(출처 《한겨레》)”는 얘기도 했었다는데요. 이런 말에 끌렸습니까.
 
  “언론이 몰라줘도, 시민이 몰라줘도 시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은 하겠다는 말이거든요.”
 
  ― 그간 박 시장 행보와 관련해서 인간적인 서운함을 느낀 적은 없습니까.
 
  “정치적인 행보에 대해서 서운하거나 그런 거 없습니다. 그건 정치인으로서 본인의 판단이니까요. 다만, 서울시민으로서 서울이 바뀌어야 할 때 변화하지 못한 게 서운하죠.”
 
  ― 박 시장과 최근에 연락한 게 언제입니까.
 
  “가장 최근이 언제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출마선언문을 보면 2011년 당시 박 시장에게 양보한 일에 대해서 “시민들의 열망을 담지 못했다. 죄송하다”는 취지의 대목이 있는데요.
 
  “그건 시민들께서 굉장히 기대를 하셨는데 제가 결국 직접 나서지는 못했잖습니까. 거기에 대한 ‘죄송함’ ‘미안함’입니다.”
 
  ― 박 시장에게 한 ‘양보’, 언제 처음으로 후회했습니까.
 
  “무슨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닙니다. 외국 도시 사례, 스마트 도시 관련 기사들을 접할 때마다 ‘왜 서울은 바뀌지 않나’ ‘왜 서울은 앞서가지 못할까’ 하는 안타까움이 계속 쌓여왔습니다.”
 
 
  “지금은 ‘서울 개혁’이 최우선 목표… 시정 잘 이끌면 국민이 대선 출마 염원하지 않겠나”
 
안철수 위원장은 2011년 9월 6일, 박원순 현 서울시장(좌)과의 회동 이후 그에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기회를 양보했다. 사진=뉴시스
  ― 100점이 만점이라면, 박원순 시장에게 몇 점을 주고 싶습니까.
 
  “경쟁자인 제가 하는 건 적절하지 않고요. 시민들이 평가하신 게 이번 선거에 반영되겠죠. 만약 점수가 높으면 ‘3선’ 되시는 거고, 낮으면 아닌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난 7년간 못했던 일을 4년 더 한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 시장은 “3년으론 부족했다. 4년의 기회를 더 달라”는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지금은 “10년 혁명을 완성하고 싶다”고 하거든요.
 
  “3년만 하실 건가 봐요. 그게 대선에 나가겠다는 말씀 아니신가. 난 그 말씀을 하셔서 ‘이상하다. 혁명을 11년 해야 하는데’…. 농담입니다.”
 
  ― 다음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습니까.
 
  “지금은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게 제일 목표입니다. ‘서울의 변화와 개혁’을 최우선으로 삼는 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 과정을 통해 얼마나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 국민이 판단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시장께서도 지난 대선 때 출마 선언을 하셨지만, 금방 포기했거든요. 결국 시정을 잘 이끌면 많은 국민이 염원할 테고, 본인이 아무리 출마하고 싶어도 제대로 시정을 이끌지 못했으면 나올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는 겁니다.”
 
  ― 서울시가 변화해야 할 때 그렇지 않았다고 얘기했는데요. 그게 ‘박원순 시정’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제 구호가 ‘바꾸자, 서울!’입니다. 서울을 바꿔야죠. 시장은 ‘도구’거든요, 사실. 박 시장은 지난 7년간 해온 일로 평가받는 거고요. 박 시장의 ‘지난 7년’과 제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4년’의 대결이 되겠죠. 제가 내세우는 비전은 실행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실행 능력을 검증받은 사람입니다. 의사, IT 과학자, 경영자, 대학교수, 정치인으로서 성과를 낸 사람입니다. 모든 성과를 나누기도 했고요. 제 실행 능력에 대한 평가는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 박 시장의 성과라고 여기는 점은 뭡니까.
 
  “학교 화장실 개선, 저는 좋게 봅니다. 여러 ‘작은 변화’가 있었지만, 정작 필요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 다른 건 안 떠오릅니까.
 
  “‘지난 7년간 어떤 일이 있었느냐?’ ‘어떤 게 (박 시장의) 업적이냐?’라고 물어보면 아마 대답 못하시는 서울시민이 많으실 겁니다.”
 
 
  “박원순이 날린 150억원, 내가 서울시장이었다면 학교 등 실내 공기 정화에 썼다!”
 
안철수 위원장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박원순(좌)의 지난 7년’과 안철수(우)의 ‘미래 4년’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뉴시스
  ― 출마선언문을 보면 “서울시 예산은 1만원짜리 한 장 헛되게 쓰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서울시의 예산 집행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대표적인 게 미세먼지 대책 아니겠습니까. 미세먼지 줄인다면서 150억원을 미세먼지처럼 날렸잖아요? 처음에 50억원 날렸을 때 이미 ‘효과’가 없다는 게 나왔죠. 생각보다 교통량이 줄지 않았거든요. 그 정도 교통량은 미세먼지 때문에 줄어든 거지, 교통비를 무료로 했다고 줄어든 게 아니었습니다. 거기서 멈췄다면 50억원 썼다고 비판받진 않았겠지만, 그 후에도 고집을 부리면서 두 번에 걸쳐 밀어붙여서 ‘전시행정’의 대표 사례가 돼 버린 겁니다.”
 
  ― 당시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의 하나로 ‘공짜 버스·지하철’을 운행하니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셨고, 박 시장이 “정치가 이렇게 사람을 바꿔놓는가 절망감이 든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여기에 답변한다면요.
 
  “이미 했었죠. ‘지금 경선이 시작되니깐 이제 친문 세력에게 좀 호감을 얻기 위해서 하신 말씀 같은데 선을 안 넘으시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단순히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한 게 아니고, 잘못된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겠다고 하니까 서울시민으로서 ‘제발 좀 하지 마시라’고 한 건데, 갑자기 제가 변했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제가 알던 박 시장님은 그런 말을 하실 분이 아닌데….”
 
  ― 박 시장은 같은 글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얼마나 치열했던 시간을 보냈는지 헤아렸다면 포퓰리즘이라고 낙인찍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하면 면죄부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닙니다. 제대로 결과가 안 나올 수도 있죠. 그럼 50억원 쓰고 멈췄어야죠. 50억원 낭비했다고 비판하진 않았을 거예요. 문제는 그 이후에 추가로 100억원 투입한 걸 많은 사람이 비판하는 것 아닙니까?”
 
  ― 만약 그때 당시 서울시장이었다면, 150억원으로 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유, 할 수 있는 일이 많죠. 제 공약에서도 얘기했습니다만, 우선 실내 미세먼지부터라도 잡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봐요. 예를 들어 그 돈이면 대형 공공시설이라든지 또는 지하철, 학교에 공기정화기 설치를 많이 할 수 있거든요. 150억원이면 많은 곳에 그 설비들을 갖출 수가 있는데….”
 
 
  “미세먼지 줄이는 공기정화탑 도입해 소규모 시설부터 시범가동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년 혁명을 완성하겠다”며 4월 12일,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직전 서울시장 선거 때 박 시장은 “3년으론 부족했다. 4년의 기회를 더 달라”는 식으로 얘기했었다. 사진=뉴시스
  ― 서울시장이 된다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중국처럼 공기정화탑이나 인공강우 기술을 직접 연구·개발하거나 이를 지원할 계획 같은 건 없습니까.
 
  “저는 1년 전 대선 때 그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베이징에 ‘스모그 프리 타워(공기정화탑)’라는 게 있는데 그걸 시도해 보겠다고 하니까 민주당에서 엄청나게 비판했었죠.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그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는 보도가 나오니까 입장을 싹 바꿔서 ‘해보겠다’고 하는데…. 박원순 시장님도 이걸 얘기하더라고요. 서울시의 경우 그렇게 큰 타워를 지으려면 굉장히 넓은 공간이 필요합니다. 가능한지 의문이에요. 일단 소규모 시설에서부터 시범적으로 가동해 보는 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참고로 지난해 대선 당시 안철수 위원장은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해서 ‘IoT(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측정 정보 실시간 제공’ ‘스모그 프리 타워 시범 설치’ 등을 공약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은 “미세먼지를 스모그 프리 타워로 해결하겠다는 것은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억지에 불과하다”면서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 당시 대국민 사기극에 사용한 ‘로봇물고기’와 다름없다”고 주장했지만,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공기정화탑은 유의미한 미세먼지 저감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南華早報)》는 1월 16일, 베이징이 아닌 시안(西安)에서 시범 가동 중인 공기정화탑(높이 100m)의 경우 인근 10km2 이내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15%가량 낮출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이를 설치·운영하는 중국 지구환경연구소는 “대기 질 개선 효과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중국 다른 도시에 높이 500m에 달하는 공기정화탑을 세워 주변 30km2 이내 지역의 공기를 깨끗하게 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출마 선언을 할 때 “서울시 주변을 맴도는 예산 사냥꾼들 설 곳을 없애버리겠다”고 했습니다. ‘예산 사냥꾼’이 누굽니까.
 
  “아마 시민들이 다 알 겁니다. 예를 들면 얼마 전에 서울시의회에서 각각 소속이 다른 의원 세 사람이 발표를 했습니다. 서울시 산하기관의 인사 문제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했는데요. 서울혁신센터,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런 곳에서 소장이나 직원들 뽑을 때 공모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냥 결정하고 뽑아버린다든지, 심사위원이 면접 온 사람들 전부 다 자르고 자기가 ‘셀프 채용’되는 이런 사례라든지. 상식적으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례들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일부 단체를 위해 쓰는 예산을 제대로 바로잡아야죠.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시민을 위해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일부 단체로 가는 돈이 많다고 생각합니까.
 
  “관변단체나 특정 사회적 기업, 시민단체,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그 단체만 잘되고, 시민에게는 큰 혜택이 없는 이런 부분들은 전부 바로잡아야 합니다.”
 
  ― 박원순 시장은 그동안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도시농업 등을 강조했습니다. 서울시장이 된다면, 해당 사업들을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까.
 
  “정권이 바뀌면 전 정권에서 했던 사업을 무조건 다 엎어버리고, 중지하는데 그러면 안 된다고 봅니다. 제가 만약 서울시장이 된다면, 전부 재검토해서 좋은 사업 같으면 전임 시장의 업적이라고 해도 이어가야죠. 그게 시민에게 봉사하는 길이니까요. 비효율적이고, 효과도 없는 ‘선심성’ 또는 ‘홍보성’이라면 다 없애 버려야죠.”
 
 
  “대선 때 ‘홍준표 찍으면 문재인 된다’는 걸 경험한 유권자들이 내게 표 몰아줄 것”
 
안철수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찍으면 박원순 시장이 당선된다고 주장했다. 사진=뉴시스
  ― ‘야권 대표 후보’를 자처하는 근거는 뭡니까.
 
  “서울시정에 대한 불만 또는 국가 운영에 대한 불만을 가진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창구를 지금 찾고 계세요. 저는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거죠.”
 
  ― 야당 중 정당 지지율이 제일 높은 곳은 자유한국당이니까, 거기 후보가 ‘야권 대표 후보’ 아닌가요.
 
  “지방선거는 인물이 더 중요해요. 총선은 그렇지 않거든요. 정당 구도가 좌우하죠. 내 삶을 책임지는 지자체장을 뽑는 선거에선 무소속 후보도 많이 당선됩니다. 지금은 인물이 아니라 정당 구도에 여론이 좌우되지만, 각 당 후보들이 확정되고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5월이 되면 ‘누가 과연 서울시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란 개인 경쟁력이 여론조사에 반영될 걸로 봅니다.”
 
  ― 지금 지지율은 애초 예상했던 수준보다 훨씬 낮은 것 아닙니까.
 
  “아니,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 “내가 출마 선언을 하면 많은 시민이 지지해 줄 거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아니요. 저는 후보가 확정되고 인물들이 떠오르는 5월부터 ‘시작’이라고 봤습니다.”
 
  ― 지지율이 정체 상태라서 그런지 요즘 기사 제목엔 ‘다급한 안철수’란 표현도 있더라고요. 다급하지 않습니까.
 
  “다급하진 않고요. 아마 그 기자가 제 팬인가 봐요.(웃음)”
 
  ― 자유한국당과 연대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지금은 인물 경쟁입니다. 누가 서울시를 제대로 변화시킬 건지, 그 기준으로만 시민들이 판단할 테고요. 그 인물 중에서 능력 있으면서 우리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인지…. 이번 선거가 끝나면 향후 2년간 선거가 없습니다. 이번에 민주당이 압승하면 지금 ‘김기식 사태’ 같은 저런 게 더 발생하고, (문재인 정부는) ‘폭주’할 겁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란 생각이 더 강하기 때문에 야권 성향 유권자들이 결집할 거라고 봐요. 그럼 제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 후보 차원의 단일화도 전혀 수용할 생각이 없습니까.
 
  “저한테 몰아주실 거라고 봐요.”
 
  ― 지난 대선 때도 그런 얘기를 했던 것 아닙니까.
 
  “그때 ‘아, 결국 홍(洪, 홍준표)을 찍었더니 문(文, 문재인)이 되는구나’라는 걸 한번 경험을 해보셨으니까 반복하진 않으실 거라고 봐요. 지금 김문수 후보 찍는 것이야말로 박원순 시장 당선시켜 주는 길인 거죠. 세간에 그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홍준표 대표가 박원순 시장 후원회장이라고.”
 
  ― 박원순 시장과의 지지율 격차가 꽤 큰 데도, 박 시장과 붙고 싶다고 얘기하셨죠.
 
  “제일 힘든 상대이긴 한데, 지금 저는 서울을 바꾸겠다고 나온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현직 시장님과 경쟁하는 게 정정당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과의 연대에 대해서는 말 아끼면서도 ‘야권 대표 선수’ 자처
 
안철수 위원장은 4월 27일 개최 예정인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이른바 ‘남북정상회담’이 지방선거 판세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고 전망했다.
  ― 독자적으로 한다면, 박원순 시장을 어떻게 따라잡을 계획입니까.
 
  “지금까지 제가 여러 분야에서 거둔 성과와 서울시를 어떻게 변화시키겠다는 비전으로 경쟁할 겁니다.”
 
  ― 자유한국당과 어떤 조건이 맞으면 연대할 수도 있습니까.
 
  “제가 오늘 오후에 연대(연세대) 강연하러 가는데요.(웃음)”
 
  ― 연대에서 강의하더라도, 후보 차원의 연대는….
 
  “이번에야말로 야권의 대표선수인 제게 표와 마음을 모아주실 거라고 봅니다.”
 
  ― 인물 경쟁력 얘기를 하지만, 사실 지방선거 국면에서 가장 큰 변수가 소위 ‘남북정상회담’ 아닙니까.
 
  “저는 꼭 그렇다고 보지 않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전에 북한과 관련해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선거 결과에 영향을 주진 않았습니다.”
 
  ― 이전의 북한 관련 이벤트와 지금의 이른바 ‘남북정상회담’은 그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요.
 
  “지금 저는 잘 되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사실 ‘시작’이거든요,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회담 성격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큰 줄기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꼭 (북한) 비핵화를 명시해야 합니다. 한미동맹,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입장이 바뀌면 안 됩니다. 또 먼저 대북제재를 푸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다음 변수가 중국, 러시아, 일본이기 때문에 불확실성 통제 내지는 여러 시나리오를 모두 열거하고 각각의 대책을 갖고 접근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하루이틀 만에 상황이 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서, 그런 부분들을 제대로 준비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외국의 전문가들 보니까 포기할 가능성은 굉장히 희박하다는데, 비핵화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회담 때 밀어붙여야죠.”
 
  ― 서울시장 선거 출마자로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에 찬성합니까.
 
  “왜 우리가 개헌하자고 했습니까?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줄이자고 한 겁니다. 그런데도 거기에 대해선 다루지 않고, 개헌안을 밀어붙이는 건 문제입니다. 개헌안은 국회의원 2/3 이상이 찬성해야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그냥 밀어붙입니다. 이건 사실상 청와대가 개헌이 안 되길 바라는 거예요.”
 
  ― 안 될 걸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이유가 뭡니까.
 
  “결국 모든 책임은 야당에 있다고 하고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자 한 겁니다. 저는 그 의도가 너무 불순하다고 봐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조그만 이득을 얻겠다고 30년 만에 찾아온 개헌 기회를 저렇게 하는 건 정말로 잘못됐다고 봅니다.”
 
 
  “바른미래당이 인재 영입 가장 활발해… 서울시 구청장 후보 25명과 함께 되겠다”
 
  ―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왜 안 오릅니까.
 
  “안 알려져서 그런 측면이 있죠. 이름이 생소하니까 ‘바른미래당’ 하면 ‘이게 뭐지?’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지지층 특성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중도, 합리적 보수, 온건한 진보 성향 국민 비율은 최고 50%거든요. 이분들은 정치권에 대한 실망감이 매우 커서 지지를 유보하다가, 정말 잘하는가 확인하고 마지막 순간에 결심합니다. 국민의당 같은 경우 지난 총선 때 투표 3주 전 지지율이 8%였는데, 정당 투표 득표율은 27%가 됐습니다. 서울에선 29%를 받았죠.”
 
  ―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긴 했는데, 구체적인 성과는 없는 듯한데요.
 
  “어느 당보다도 가장 활발하게, 가장 많은 인재를 영입했습니다. 민주당은 새로운 인재가 들어오면 자기 자리 없어질까 봐 영입을 안 하고, 자유한국당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 가고요. 새로운 사람을 영입한 곳은 우리 당뿐이에요. 인재 영입을 할 때 딜레마가 있어요. 참신한 분을 모시면 ‘왜 지명도 있는 사람은 없느냐?’고 하고, 지명도 있는 분을 모시면 ‘참신함이 없다’고 하거든요. 기준이 하나라야지.”
 
  ― 적당히 맞춰야죠.
 
  “골고루 했는데요. 항상 기준이 왔다 갔다 해서요.”
 
  ― 바른미래당이 광역단체장 선거에 후보를 낼 수 있는 지역은 어디입니까.
 
  “서울!”
 
  ― 다른 곳은요.
 
  “지금 인천에서 두 사람이 출마 선언했고. 대전에선 SK텔레콤 사장 했던 분이 지금 뛰고 계시고. 부산, 울산, 제주도에서도 일주일 사이에 출마 선언들을 하셨어요.”
 
  ― 바른미래당의 서울시장 후보니까 서울시 구청장 선거도 사실상 총괄하는 위치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어제 강남구청장 후보(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상채 변호사), 구로구청장 후보(전 C&우방 대표이사 이종규 한국미래산업개발원장)를 발표했죠. 서울시 자치구가 25개니까, 구청장 후보 25명과 함께 될 겁니다.”⊙
 
  ※ 이 인터뷰 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은 뒤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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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운동    (2018-04-29)     수정   삭제 찬성 : 27   반대 : 18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정치도 종교도 개판이다 국민사기 속지말자 이순신장군님 존경합니다 임진왜란 일제강점기에 얼마나 많는 조상님들이 죽고 고통을 당했는가 ??/ 나경원 의원은 아베의 검은 야욕에 축하나 하고 한심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개나소나 하면 나라가 망한다 정신차리기 바란다 실망이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 검색바랍니다 종교에 미친놈들이고 세뇌당해서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는 나쁜놈들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한다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주십시요 미투운동 추가합니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과 유튜브 검색창에서 성범죄 1위 목사 (성범죄 목사 ) 검색바랍니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성범죄 1위 목사 미투운동 대박이다 검색바랍니다 정치도 종교도 개판이다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한다 사기치는 나쁜놈들이 많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개독 목사 장경동 망언은 개족 사기다 검색바랍니다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장경동 망언은 사기다 검색바랍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국민 사기치는 나쁜놈들 많다 국민 여러분 맹신바보처럼 속지 마십시요 국민사기치는 나쁜놈들 복사해서 인터넷으로 적극적을로 많이 알려주십시요 국민들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대한민국 망하다 정신차립시다 ----------------------------------------------------- 대한민국 가왕 조용필님 원곡을 사랑합니다 평화 통일이 빨리되길 원합니다 모두 소원성취하십시요 평화통일 소원성취합시다 대한민국 가왕 조용필님 원곡을 사랑합니다 평화 통일이 빨리되길 원합니다 모두 소원성취하십시요 조용필님도 남북 정상이 평화의 시대로 가는 회담을 축하하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북 정상 부부에게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한것이다 조용필님의 굴욕 인사 논란이나 비난은 조용필님의 진심과 선의를 모르고 하는 무지이며 남북 정상 회담이 잘되고 평화가 정착되고 평화통일이 빨리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석한 분들과 국민들의 선의를 모독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조용필님의 선의를 굴욕인사 비난하는 인간들 매우 수상한 인간들이다 나는 대한민국 남녀 대표가수 조용필님과 이선희님 원곡을 사랑한다 불후의 명곡 조용필 편 조용필 원곡을 불러주면 추억이 100프로다 나는 조용필님 원곡이 아닌 편곡은 채널 돌린다 조용필님 팬들은 팬들은 원곡을 사랑하고 따라 부르고 추억을 즐긴다 이선희님 팬들도 원곡을 사랑하고 따라 부르고 추억을 즐긴다 이선희님이나 다른 가수들 편곡은 거리감이 있고 따라서 부르기도 불편하다 공감이 없다 이선희 님도 원곡을 많이 불러주기 바란다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음색을 가진 장사익님 노래를 많이 알려주십시요 대한민국은 헌법 20조에 종교 자유가 보장된 나라입니다 종교자유 알기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해서 홈페이지 들어가 공부합시다 종교 자유도 좋지만 종교샤ㅏ기를 믿으면 평생 사기를 믿고 사는 사기꾼이 됩니다 인생낭비지요 종교 사기도 조심하고 국민사기도 조심하고 무조건 사기는 조심합시다
  특종 국민필독 정치인 실체 충격이다 적극홍보    (2018-04-26)     수정   삭제 찬성 : 3   반대 : 18
세계 2차 대전 일으킨 히틀러 때문에 몇천만명이 죽었다
히틀러도 예수 믿고 살은 기독교인이다 이런 히틀러도 예수 믿고 천국가는가 예수천국 불신지옥 사기치지마라 맹신바보나 믿는것이다
인터넷으로 히틀러 기독교인 검색해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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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TV 조선 없앤다고 큰소리치던데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더라 유튜브에도 검색하면 나오더라 월간 조선은 사실인지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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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실체를 모르고 잘못 뽑으면 나라 망신이고 심하면 나라가 망한다 국민들이 정신차려 뽑아야 합니다

경찰들은 꽃뱀 물린 김흥국보다 쓰레기 영화 감독 김기덕이나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종교 쓰레기들이나(인터넷과 유튜브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 바람) 빨리 잡기 바란다 빨리 잡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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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 실체알기와 미투운동 홍익정신    (2018-04-26)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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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성    (2018-04-22)     수정   삭제 찬성 : 9   반대 : 17
응원합니다 안철수씨
  박혜연    (2018-04-21)     수정   삭제 찬성 : 0   반대 : 3
간찰스씨 미안하지만 또 박원숭이가 서울시장 당선될거다!!!! ㅋㅋㅋㅋㅋ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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