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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水爆 실험 그 이후

핵공학자 서균렬(徐鈞烈)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

“국내엔 100kt급 핵무기 5000개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 있어… 6개월 내 핵무장 가능”

글 :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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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핵우산에 집착 말아야… ‘찢어진 핵우산’으로는 우릴 지킬 수 없어”
⊙ “학부 수준 지식 갖춘 공학도 500명만 있으면 핵무기 만든다”
⊙ “핵실험은 필요 없다… 슈퍼컴퓨터 이용한 시뮬레이션으로 대체 가능”
⊙ “핵무기 개발비용은 1조원… 이후엔 1개당 100억원 들여 찍어내면 돼”
⊙ 문재인, “한국 자체 핵무장과 미군 전술핵무기 재배치 주장에 동의 안 해”
  9월 3일, 북한이 6차 핵(核)실험을 강행한 후 한국갤럽이 9월 5~7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 포인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60%는 자위적 핵무기 보유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지지층은 각각 82%, 73%가 핵무기 보유 주장에 찬성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찬성(52%)이 반대(43%)보다 많았다. 핵무장엔 여러 난관이 있겠지만, 가장 기초적인 숙제는 독자 핵무장 능력이 우리에게 있느냐이다.
 
  이에 대해 2011년부터 핵무장을 주장해 온 핵공학자, 서균렬(徐鈞烈)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물었다. 서 교수는 1978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1985년과 1987년에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원자력 전문가다.
 
 
  “한반도 비핵화와 미국의 핵우산 버려야”
 
  — 왜 핵무장을 주장합니까.
 
  “예를 들어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전세로 산다면 주인이 나가라면 나가야 하니까, 비록 소박하더라도 내 집을 갖는 게 낫죠.”
 
  — 미국의 핵우산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핵을 갖는 것보다는 못하다는 얘기인가요.
 
  “미국의 ‘찢어진 핵우산’ 가지고는 우리를 지킬 수 없어요. 전술핵도 마찬가지예요. 그건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 운용하는 거잖아요. 우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쏠 수 있는 우리 핵, 대한민국의 핵이 있어야 합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미국 핵우산은 ‘미련’ ‘망상’ ‘집착’입니다. 이제는 버리자는 거죠. 비핵화? 어떻게 합니까?”
 
  — 언제부터 핵무장을 주장했습니까.
 
  “2011년쯤이요.”
 
  — 우리에게 핵무기를 만들 능력이 있습니까.
 
  “미국은 70년 전에 만들었는데, 우리는 왜 못 합니까. 북한은 그 열악한 조건에서도 끝내 핵무기를 만들었잖습니까. 우리 GDP가 북한보다 50배 많은데, 왜 못 하냐는 거예요. 우리는 세계 3대 원자력 강국입니다.”
 
  — 우리는 핵무기 제조 기술을 갖고 있지 않은데요, 어떻게 가능합니까.
 
  “그전에는 이론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박사들이 대규모로 모여서 연구해야 했지만,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어요. 만드는 방법이 다 알려졌어요. 기본적인 이론, 제조 기술, 화약 비율이 다 나와 있습니다. ‘유튜브’에 들어가 보세요. 원자탄 설계 도면이 떠 있어요. 우리가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어요.”
 
 
  “결심하면 6개월 이내에 기폭 장치·투발 수단 갖춘 핵무장 가능”
 
서균렬 교수는 국내 원전 등에 보관된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하면 100kt급 핵무기 5000개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조선일보
  — 국내에 핵무기 연구자가 있습니까.
 
  “애석한 건 국내엔 그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진 분이 없어요. 저는 용케 미국 MIT 유학 시절 관련 정보를 접하면서 원자폭탄을 다루게 됐죠.”
 
  — 인력도 없는데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
 
  “다행스러운 건 70년 전엔 핵개발에 핵물리학자나 노벨상 수상자가 참여했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학부 수준의 지식을 갖춘 응용공학을 전공한 공학도 500명만 있으면 문제없다고 봅니다. 삼성전자, 한화, LG화학이 있는데, 우리가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죠.”
 
  — 핵무기 원료인 고농축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은 어떻게 조달할 수 있습니까.
 
  “국내 원자력 발전소 여기저기에 널려 있는 게 플루토늄인데요, 플루토늄을 재처리하는 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길게 잡아도 6개월이면 우리도 핵무장을 할 수 있습니다.”
 
  — 국내 보유 플루토늄 양은 얼마나 됩니까.
 
  “핵무기 5000개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 핵무기 5000개를 만들 수 있다고 했는데요, 핵무기 1개에 플루토늄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핵무기 1개에 플루토늄 5kg이 들어갑니다. 5000개라면 어마어마한 양이죠.”
 
  — 플루토늄 5kg이 폭발할 때 위력은 어느 정도입니까.
 
  “100kt(TNT 10만 톤의 폭발력)이에요.”
 
  — 우리가 핵무기를 만든다면 그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마음만 먹으면 6개월 이내에 기폭 장치와 투발 수단을 갖춘 핵무장이 가능합니다.”
 
  — 꽤 걸리네요.
 
  “플루토늄을 재처리하는 시간 때문이에요. 그게 3개월 정도 걸리는데, 나카소네 수상 시절부터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해 온 일본은 빠르면 3일 안에 만들 수 있어요.”
 
 
  “우리에겐 삼성전자, LG화학, 포스코, 한화가 있다”
 
  — 우리와 일본의 개발 기간 차이는 재처리 기간 탓입니까.
 
  “우리는 플루토늄을 끄집어 내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고 있지만, 일본은 예전부터 비축해 놓고 있었으니까요. 일본은 또 도쿄대학교, 도쿄공업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이 핵무기 제조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버젓이 그 영상이 올라와 있어요. 만들겠다고 하면 일본은 조립만 하면 돼요. 우리는 그런 게 없었으니까 한 6개월 정도…”
 
  — 개발비용은.
 
  “1조원밖에 안 들어요.”
 
  — 몇 개를 만드는 데 1조원이 듭니까.
 
  “1개.”
 
  — 1개요?
 
  “최초 핵무기 1개를 만드는 데 1조원이 들어요. 우라늄 농축 공장, 플루토늄 재처리 공장을 만들어야죠. 고폭 장치(핵물질을 임계상태로 압축·결합시키는 폭약 장치)도 개발해야죠. 인력도 양성해야죠. 국방과학연구원, 삼성전자, LG화학, 한화, 포스코 등 우리는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다 갖추고 있어요. 핵개발 이후엔 양산하니까 1개당 비용은 100억원 정도입니다. 그때부터는 찍어내는 수준이라고 봐야죠.”
 
  — 핵개발을 하려면 실험도 해야 하는데요.
 
  “핵실험? 필요 없어요. 이스라엘은 핵실험 안 했어요.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빵빵 터뜨리고, 설계 바꿔서 또 터뜨리고.”
 
  — 사실 우리는 핵실험 할 장소도 없잖습니까. 사드(THAAD) 하나 놓는 데도 반대가 심하잖아요.
 
  “국가 위기 상황이라면 해야죠. 이름에 ‘악(岳)’이 있는 산에서는 다 할 수 있습니다. 암반이 튼튼하니까요. 여기 관악산에서도 할 수 있어요. 바위산이고, 화강암으로 돼 있으니까요. 시뮬레이션을 통해 5회가량 실험한 다음 최적화하고 관악산 같은 곳에서 실험하면 돼요.”
 
 
  “핵 공격 시 무조건 콘크리트 건물 지하로 피하라”
 
  — 핵무장도 중요하지만, 지금 걱정되는 건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북한의 핵 공격인데요, 만약 100kt급 핵폭탄이 서울에 떨어지면 어떻게 됩니까.
 
  “10kt급이 떨어졌을 때 피해는 계산이 돼 있죠. 무방비 상태로 있을 때 50만명이 즉사하거나 이틀 안에 죽습니다. 100kt은 위력이 10배란 말이에요. 실제로는 더 센데요, 이게 떨어지면 산술적으로 죽는 사람이 500만명이라고 봐야죠.”
 
  — 서울 인구 절반이 죽는 거네요.
 
  “용산에 떨어진다고 하면 은평구나 수서동 같은 서울 외곽 지역을 제외한 서울 전역의 건물이 증발해요. 그게 100kt급 핵폭탄이 갖는 위력입니다.”
 
  — 500만명만 살아남는다?
 
  “무방비 상태일 때 그렇다는 얘기죠. 경보가 울리면 무조건 방공호, 지하철역, 지하 주차장, 벽 두께가 30cm 이상 되는 콘크리트 건물 안쪽으로 피해야 합니다. 문제는 북한 핵 공격을 사전에 탐지해야 하는데 그게 쉽게 되겠어요? 김정은이 어디 예고하고 쏘겠어요?”
 
  — 벽 두께가 30cm 이상 되는 콘크리트 건물이라면.
 
  “그 두께가 보장되는 게 대형 건물 지하입니다. 기본적으로 1m는 넘거든요. 다 버리고 무조건 지하로 가야 합니다. 비상상황이기 때문에 다 필요 없습니다.”
 
 
  “핵 EMP는 한 나라를 수백 년 뒤로 퇴보시켜… IT강국인 우리는 무대책”
 
고층 대기권에서 핵폭발이 일어나면 강력한 전자기파가 발생해 지상의 회로가 들어간 제품들을 망가뜨린다.
사진=조선일보
  — 그렇게 하면 피해 규모는 현저하게 줄어듭니까.
 
  “문제는 방사능 낙진을 피해 ‘3주 동안 지하에서 버틸 수 있느냐’죠. 제가 알기에는 사흘 이상 버틸 수 있는 곳이 없어요. 물이 부족하고, 대소변 처리도 안 되고, 전반적인 위생 상태도 불량하겠죠. 여름이라면 전염병도 돌겠죠. 그렇다고 지하에서 올라오면 방사능 때문에 죽으니까. 만약 제때 경보가 울려서 3주간 버틸 수 있는 방공호로 대피할 시간이 충분하다면 생존할 확률이 높습니다.”
 
  — 피해를 최대한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서울에서 외부로 나가는 길을 많이 터놔야 해요. 지금은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든요. 지하철역, 백화점, 기타 공공기관 건물 지하에 화장실을 설치·확장해야죠. 방사선에 노출됐을 때 먹는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란 약이 있어요. 비상시에 가져갈 수 있도록 이걸 전국 약국과 대피 시설에 비치해야 해요. 방공호 안에 트랜지스터나 진공관으로 작동하는 TV와 라디오, 생존 필수품이 들어간 ‘생존 배낭’도 준비해 놔야죠. 민방위 훈련의 경우에도 모든 시민이 경보가 울리면 바로 지하철역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해야죠. 유사시 한꺼번에 사람이 몰리면 압사 사고가 일어날 수밖에 없으니까, 이걸 평소에 침착하게 연습해야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이 핵폭탄만 쓸까요?”
 
  — 또 뭘 쏩니까.
 
  “생화학 무기도 쓰겠죠. 중성자탄도 동시에 쏠 겁니다.”
 
  — 중성자탄이요?
 
  “이건 건물은 그대로 놔두고 생체만 찾아갑니다. 생명체만 죽여요. 솔직히 말해서 어디 숨을 데가 없다는 거죠. 핵 EMP(Electromagnetic Pulse, 전자기파)가 가진 위력을 뺐네요. 핵폭발이 일어나면 전자기파가 나오는데, 서울 상공에서 터진다고 하면 서울·경기 지역은 완전히 ‘쑥대밭’이 됩니다. 핵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전자기파에 의해 회로가 들어간 모든 제품은 파괴돼요. 미국은 그래서 방공호에 전부 1900년대 초반 기술로 만든 제품들을 들여놨어요. 진공관, 트랜지스터로 이뤄진 제품들이요. 이건 EMP에 망가지지 않아요. 우리는 그렇지 않죠. IT강국이잖아요? 모든 게 전산화돼 있고. 대책이 없어요”
 
  — 회로가 들어간 모든 제품이 망가지면 사회가 마비되는 건데요.
 
  “그러면 일단 음용수도 공급되지 않고, 에너지도 끊기죠. 축전지를 이용하는 자동차도 망가지니까 어디로 이동하기도 어려워요. 쉽게 말하면 한 나라를 수백 년 뒤로 퇴보시키는 거예요. 생존자들은 전근대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거죠. 조금 과장하면 석기 시대로 돌아가는 겁니다.”
 
 
  “핵무장, 청와대 의지 중요하지만 문재인 정부엔 난망”
 
  — 그럼 방법이 없네요.
 
  “북한 핵 사용을 억지하려면 우리가 핵을 가지는 수밖에 없어요. 남북한, 둘 다 없으면 좋았겠지만 이제 북한이 핵을 가졌으니까 우리도 가져야죠.”
 
  — 문재인 정부가 핵무장을 선택할 일은 없을 듯한데요.
 
  “청와대가 의지를 갖고 움직여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다면 국민이 광화문에 매일 모여 여론을 만들어야죠.”
 
  —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때 우리가 핵을 가지면 북핵 폐기를 요구할 명분이 사라진다고 주장했는데요.
 
  “그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김정은은 무조건 갑니다. 동결? 이전에 영변 원자로 냉각탑 폭파하고 잠시 멈췄다가 다시 하잖아요? 멈출 수가 없어요.”
 
  — 여론조사상 핵무장에 대한 찬성 여론이 꽤 높아졌습니다.
 
  “그렇죠. 68%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우리 국민 5000만명 중 3500만명이 찬성한다면 거기에 밀려서 대통령이 마지막 결단을 내리겠지만, 현 정부에선 이뤄지기 어려울 거라고 봐요. 개인적으로 6년 정도 걸리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 6년 뒤에도 대한민국이 존속하겠습니까.
 
  “바로 그거예요. 내가 그때까지 살아 있을까? 생물학적으로 본다면 6년 뒤에도 살 수 있겠지만, 그때까지 우리가 지속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그사이에 버섯구름이 피어오르지 않는다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미국이 마음만 바꾸면 끝나잖아요. 미국이 우리를 위해서 북핵 위험을 감수할까요?”
 
 
  문재인, “북핵에 핵으로 대응한다면 남북 평화 유지 어려워”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은 9월 14일 청와대에서 미국 방송 CNN과 약 60분 동안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고도화에 대응해서 한국의 국방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생각을 같이한다”면서 “그러나 북한의 핵에 대응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핵개발을 해야 한다거나, 또 우리가 전술핵을 다시 반입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핵에 대해서 우리도 핵으로 맞서겠다는 자세로 대응한다면 남북 간에 평화가 유지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그뿐만 아니라 그것은 동북아 전체의 핵 경쟁을 촉발시켜서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할 것이라고 그렇게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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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    (2017-09-20)     수정   삭제 찬성 : 3   반대 : 3
인간의 장기가 이식되면 원래 주인의 생명과 상관없이 계속 생명을 유지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하나의 주체에 의해서 통제되는 단일생명체인가 아니면 여러 생명체가 함께 살고 있는 연합생명체인가 기존의 과학과 종교를 180도 뒤집는 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준다는데 학자들이 반론을 못한다. 이 책은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아인슈타인의 공식(E=mc^2)이 옳다면 물질양자가 에너지양자로 변해야 한다. 그런데 어떤 양자가 다른 양자로 변할 때에 양자는 더 작아질 수 없으므로 변화의 과정이 없이 변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우주의 모든 변화는 양자의 위치이동(결합이나 분해)에 불과하며 양자의 진정한 변화(소멸과 생성)는 창조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므로 조물주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핵반응에서 나오는 열은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상관없는 다른 방법으로 생성된다.

과거와 미래의 사이에 현재가 존재한다. 그런데 현재라는 시간에 최소한의 기간이 있다면 현재 속에는 다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하므로 현재라는 시간은 기간이 제로인 시간이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의 기간이 제로라면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시간이며 현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과거와 미래도 존재할 수 없다. 이것을 기존의 물리학 이론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시간도 양자로 되어있으며 불연속이라고 설명할 건가

존재하는 것은 모두 양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자가 다른 양자로 변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시간도 하나의 존재라면 양자로 구성돼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시간이 불연속이라는 모순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시간은 실존할 수 없으며 시간이 없다면 역으로 양자의 변화도 불가능한 것이다. 우주의 모든 변화는 양자의 변화가 아니라 위치이동에 불과하고 그것을 과학자들은 시간의 흐름이라고 착각한다. 그리고 양자가 변하지 못하면 창조도 불가능하다.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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