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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대 DJ - 친노 과거사 폭로전

‘DJ 비자금 의혹 제보자’ 누명 벗은 박주원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정몽헌, ‘서슬 퍼런’ 정권 실세가 요구하는 돈 안 주면 내가 죽는데 어떻게 안 주나”

글 :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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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영과는 정보수집 차원에서 가끔 만나는 사이였을 뿐… DJ 비자금 의혹과는 무관하다”
⊙ “주지도 않았지만, DJ 비자금 관련 자료 줬다고 해도 그게 무슨 죄가 되느냐?”
⊙ “정몽헌, ‘DJ정권 실세에게 수백억 원 줘… 비자금 CD 추적해도 소용없다’”
⊙ “CD 주인, 2013년까지 변호사 사무실 찾아다니며 현금화 시도”
⊙ 안철수한테 ‘구상유취’라던 박지원에게 ‘구상악취’라고 해… 박지원, ‘야! 박주원, 너 많이 컸다!’
사진=뉴시스
  지난해 12월 8일, 《경향신문》은 사정 당국 관계자 ‘ㄱ’씨 발언을 통해 2008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일부로 추정되는 100억원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 사본을 입수했다고 주장한 주성영 당시 한나라당 의원에게 해당 자료를 건네준 이가 박주원 당시 국민의당 최고위원이라고 보도했다. CD는 시장에서 자유로운 매매가 가능하고,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있어 돈 세탁 또는 비자금 조성에 악용될 수 있는 무기명 예금증서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국민의당의 최고위원이 과거 DJ의 ‘돈 문제’를 캐고 다녔다는 충격적인 ‘폭로’인 셈이었다. 이는 호남을 지역구로 둔 소속 의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바른정당과 통합을 추진하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일이었다. 소위 ‘통합파’였던, 박 최고위원은 당 지도부 입성 후 당내에서 ‘친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국민의당 호남 출신 의원들은 박 최고위원 징계를 요구했다. 박 최고위원은 신문 보도 7일 후인 12월 15일 당직에서 물러났지만, 징계 요구는 끊이지 않았다. 국민의당 당기윤리심판원은 1월 8일 박 전 최고위원의 당원권을 1년 동안 정지하는 징계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가 2월 5일 원심 결정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박 전 최고위원은 당원권을 회복했다. 그간의 경과와 ‘DJ 비자금 의혹’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박 전 최고위원을 만났다.
 
 
  검찰 재직 당시 범죄정보 분야 ‘최고 수사관’으로 꼽혀
 
2008년 10월, 주성영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전북 고창 출신인 박 최고위원은 검찰수사관으로 ▲서울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범죄정보기획관실 등 핵심 부서를 거치며 23년간 재직했다. 그는 2005년 퇴직할 때까지 검찰 내에서 범죄정보 분야 ‘최고 수사관’으로 꼽혔다.
 
  — 주성영 전 의원이 ‘김대중 비자금 의혹’을 제기한 게 2008년인데요, 갑자기 9년이 지난 작년 말에 그 의혹의 제보자로 지목됐죠. 발단이 뭡니까.
 
  “작년 12월 6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을 때 《경향신문》 기자에게서 카카오톡 메시지가 왔어요. 이거(해당 메시지 사본) 보세요. 그 기자가 ‘진실을 말씀해 주시면 박 최고위원님이 기사에 드러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호남을 기반으로 한 국민의당 최고위원인 박 위원님이 DJ 비자금설을 퍼뜨린 분으로 언급될 겁니다. 만나서 말씀 듣고 싶습니다’라고 협박성 발언을 했잖아요.”
 
  — 어떻게 대응했습니까.
 
  “(메시지 사본을 보여주며) ‘저는 비자금설을 함부로 퍼뜨린 적이 없습니다. 저는 미관말직 수사관 출신입니다. 제가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비자금은 가까운 세월에 있었던 대통령들의 비자금을 추적하시는 게 옳은 일이라 생각되네요. 이 건으로 그 누구에게도 욕되게 하고 싶지 않으니 널리 혜량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는데, 12월 7일엔 이튿날 보도 예정인 기사 전문을 보내면서 만나서 설명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거부했더니 12월 8일에 기사가 나간 겁니다.”
 
  — 주 전 의원은 2006년 3월에 검찰 관계자에게 관련 자료를 입수했다는데요. 그때 줬습니까.
 
  “10년 전에 DJ 비자금 CD를 주성영 의원한테 줘서 국회에서 흔들었는데, 난 그게 DJ 비자금인지 알지도 못하고. 아무튼 그걸 제가 줬다는 식이었는데, 그때는 내가 검찰에 있을 때도 아니에요. 나는 2005년 10월에 검찰에서 나왔어요. 그런 걸 준 적도 없어요.”
 
2008년 당시 주성영 의원이 공개한 소위 ‘DJ 비자금 추정 양도성예금증서’ 사본이다. 사진=조선일보
  — 주 전 의원이 당시 입수했던 CD는 2006년 2월에 발행됐습니다. 검찰 퇴직 이후 준 것 아닙니까.
 
  “그때 주성영 의원은 한나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이었으니까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정보가 많았겠죠.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설사 줬다고 하더라도….”
 
  — 줬다고 해도 그게 무슨 문제가 되느냐는 거죠?
 
  “‘누구의 비자금이든지 수상한 자금 흐름이 있으면 알아보라고 할 수 있잖아요. 아니면 그만이잖아요? 설사 줬다고 해도 그게 무슨 죄가 된다는 건가요?”
 
  — ‘호남의 성역’인 DJ의 의혹을 내사했다고 알려졌으니까요.
 
  “‘전라도 놈(전북 고창 출신)이 DJ를 건드렸다’는 거죠.”
 
 
  현대 비자금 사건 수사하며 주성영과 자료 공유
 
  — DJ 비자금 의혹을 제보했다고 해도 그게 당이 징계할 사안인가요.
 
  “원래 당무위원회에서 처리하려고 했거든요. 그때 법률위원장이 ‘뭘로 처벌하려고 하느냐? 처벌할 근거도 없고, 가치도 없다’고 해서 각하됐어요. 그런데도 현역 의원들이 징계를 요청하니까 윤리심판원으로 넘어갔어요. 거기서도 처벌할 게 없으니까 당시 언론에 나와서 얘기한 걸 가지고 당 명예를 실추했다고 심의를 한 거죠.”
 
  — 주성영 전 의원과는 검찰에 있을 때부터 알던 사이입니까. 주 전 의원은 CD 사본을 받기 전까지 ‘박주원’이란 사람이 누군지도 몰랐다고 하던데요.
 
  “말도 안 됩니다. 검찰에 근무할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요.”
 
  — 주 전 의원한테 DJ 관련 자료를 준 일이 없습니까.
 
  “‘이게 DJ 비자금 CD다’라면서 준 일은 없다니까요.”
 
  — 어떤 자료를 공유했습니까.
 
  “금융권 증권가에서 현대 비자금 관련 CD를 포함한 자료를 다수 수집해서 수사에 활용했어요. 진위 여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아마 그중 일부가 주 의원에게 가고 그랬나 봐요.”
 
  — 현대 비자금 사건 수사가 2003년 6월부터 시작됐죠?
 
  “예, 그때부터 2004년까지….”
 
  — 수사 당시 현대 비자금 CD가 많이 발견됐습니까.
 
  “그렇죠. 내가 정몽헌 현대 회장 비자금 수사했을 때 CD가 한두 장이 아니었어요. 그보다 훨씬 전에도 많았거든. DJ 측근들뿐 아니라 정치권 비자금이 워낙 많았으니까.”
 
 
  “정몽헌, 정권 실세 비자금 불었다간 금강산 사업 날아갈까 봐 진술 거부”
 
박주원 전 최고위원은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이 생전에 DJ 측근에게 수백억 원을 줬다는 취지로 얘기했다고 주장했다.
  — DJ 측근들이 그 돈을 먹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정몽헌 회장이 얘기한 거죠. 나는 분명히 들었어요. 달라고 해서 준 거라고.”
 
  — 정몽헌 회장이 왜 그걸 검찰 정보관한테 얘기해 줍니까.
 
  “내가 오래 전 수원지검에 있을 때부터 정 회장을 만났어요.”
 
  — 정몽헌 회장이 무슨 얘기를 했습니까.
 
  “내 머리는 압수수색할 수 없다고. 머릿속에 있는 걸 어떻게 압수수색하느냐고. ‘돈 준 거 맞아요?’라고 했더니 ‘서슬이 퍼런 정권 실세가 요구하는 돈을 안 주면 내가 죽는데 그럴 수 있겠느냐? 그거 추적해 봐야 안 나온다’고 해요. CD는 무기명이잖아요. 내가 ‘불고 끝내시죠’라고 하니까 정 회장이 ‘부는 순간 내가 구속되고, 금강산 사업도 다 날아간다’고 했어요.”
 
  — 얼마나 줬다고 합니까.
 
  “수백억 원요.”
 
  — 검찰에서 퇴직할 때까지 그 ‘비자금 주인’에 대해서는 알아낸 게 없습니까.
 
  “우리는 첩보보고를 하면 끝이니까요. 수사는 수사팀에서 하는 거죠. 그런데 그 일당이 2013년까지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다니면서 CD를 현금화할 수 있느냐고 묻고 다녔다는 거예요.”
 
  — 검찰에서 나온 지 십수 년이 지났는데도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계신가 보네요’
 
  “그 첩보를 직접 입수한 건 아니고 선·후배를 만나면 우스갯소리 비슷하게 ‘지금도 저렇게 찾아 먹으려고 하는 놈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죠. 나는 검찰을 떠났으니까, 관심도 크게 없고 그냥 ‘참 나쁜 놈들이구나’라고 생각만 했죠.”
 
  — DJ 비자금에 대해서 들은 얘기는 없습니까.
 
  “DJ 비자금에 대한 말은 많았어요. 시중에 그런 얘기들이 많이 떠돌았다고. 괜히 또 이런 얘기 했다가 명예훼손이라고 시비 걸까 봐…. 비자금, 그런 얘기 하지 말고.”
 
  — 지금 검찰이 해당 CD를 다시 추적해 비자금 수사를 하는 게 어려울까요.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요. 십수 년 전인데, 그게 지금 추적이 되겠어요?”
 
 
  “전당대회에서 뽑은 당 대표 돕지 않고 사사건건 흔드는 게 국민의당 문제”
 
박 전 최고위원은 검찰 재직 당시 이른바 ‘DJ 비자금’에 대한 말이 많이 떠돌았다고 했다.
  박주원 전 최고위원은 2006년 지방선거 당시 안산시장에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지만, 임기를 채우진 못했다. 잔여 임기가 두 달일 때, 그는 모 건설사 회장으로부터 사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3000만원을 받았다는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3년간의 법정 공방 끝에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후 2014년 지방선거 때 무소속으로 안산시장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2016년 총선 때는 국민의당 당적으로 안산시 상록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 2012년 경남지사 보궐선거 당시 홍준표 캠프에 있었죠?
 
  “홍 대표는 검찰에 있을 때부터 알고 지냈죠. 한나라당 시절에도 날 도와주고. 내가 형님처럼 생각해요. 홍준표, 그분은 장점이 많은 사람이에요.”
 
  — 무슨 장점이 있습니까.
 
  “막말을 한다고 얘기들 하는데, 그분 막말은 ‘촌철살인’이에요. 지저분하게 돈을 먹지도 않아요. 깨끗해요. 난 그런 점이 좋았어요.”
 
  — 왜 국민의당에 갔습니까.
 
  “새누리당에 복당 신청을 했는데, ○○○ 의원이 훼방을 놓은 거예요. 그걸 피해서 정운천 의원이 도당위원장인 전북으로 가서 입당원서를 냈는데, 그걸 또 방해했어요. 그 후에 ‘새로운 정치’를 하고 싶어서 국민의당으로 옮긴 거죠.”
 
  — 안철수 지지자였습니까.
 
  “저는 처음부터 ‘안철수!’ 이랬던 사람이 아니에요.”
 
  — 국민의당 최고위원 당시 안철수 대표를 옹호하는 발언을 많이 하던데요.
 
  “우리 당의 문제가 뭐냐 하면,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 대표를 뽑았으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사사건건 흔들어 대는 거야. 박지원 의원은 안 대표한테 ‘구상유취(口尙乳臭·언동이 유치함)’라고 하니까, 내가 거꾸로 ‘구상악취’라고 했어요. 당 대표를 이런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건 정치 9단의 도리가 아니죠. 혹시 안 대표가 모자라면 옆에서 인도해 주고, 다독거리는 게 선배의 역할 아닌가요?”
 
  — ‘이유식’ 갖고도 박지원 의원과 신경전을 벌였죠?
 
  “박지원 의원이 안 대표가 유치하다는 식으로 ‘이유식을 사 오겠다’고 하니까 제가 최고위원회의에 이유식을 사 들고 가서 ‘공개적으로 당 대표를 비난하는 건 온당치 않다’고 했죠.”
 
  — 박지원 의원이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한 일주일 뒤에 국회에서 당무회의가 있어서 참석했는데, 박지원 의원이 오더라고. 일어서서 인사하고, 악수를 청했는데 거절하는 거야. 그러면서 ‘야! 박주원, 너 많이 컸다!’고 소리를 지르며 망신을 주는 거예요. 그걸 보고 주변 사람들이 조심하라고 했었죠.”
 
  — 박지원 의원과 알던 사이였습니까.
 
  “전혀 몰랐죠.”
 
 
  “DJ 비자금 제보자 누명 씌우기는 사전 기획 음모… 법적 대응 하겠다!”
 
박 전 최고위원은 2006~2010년 안산시장 재임 당시 성과로 야간에도 민원 처리를 하는 ‘25시 시청’ 운영을 꼽았다.
  박주원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당 중앙당 당기윤리심판원 심의를 통해 당원권을 회복한 이후 ‘DJ 비자금 의혹’의 제보자로 자신이 지목된 이유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말이다.
 
  “통합 반대파가 《경향신문》 보도가 나간 12월 8일 오후 3~4시에 연석회의를 소집해서 ‘DJ를 모함해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나를 징계해야 한다고 한 거예요. 그럼 무슨 근거로 나를 징계해야 하느냐? 주성영 의원에 대한 약식명령서(일종의 판결문)를 모 의원이 입수한 모양이에요. 약식명령서를 받으려면 법무부에 요청하고, 법무부는 대검찰청을 거쳐서 서울지검에 보내고, 서울지검은 그 자료를 찾아서 주게 돼 있는데 이게 하루 만에 이뤄지는 게 아니에요. 법무부에 물어봤더니 최소 수일이 걸린다고 하는데, 신문 보도가 나간 당일에 몇 시간도 안 돼 그걸 입수할 수 있습니까? 그전에 이미 기획한 거라고 생각해요. 음모에 당한 게 억울하죠. 변호사와 함께 법적 대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가 끝난 후 안산시장이었던 박 전 최고위원에게 ‘안산’에 대해 물었다. 그는 자신이 시장이던 시절 추진했던 사업들을 열거했다.
 
  “시민들이 요구하면 공무원은 언제든지 서비스해야 한다는 생각에 전국 최초로 ‘25시 시청’을 만들었어요. 왜 공무원들은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 땡 하면 퇴근이냐? 그래서 ‘야간 시청’을 만들어서 히트를 쳤어요. 그걸 김문수 지사가 그대로 경기도로 가져갔는데 지금도 ‘언제나 민원실’이 있어요. 안산엔 50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 7만명을 위해 ‘외국인 주민센터’도 만들었어요. 돔구장도 만들려고 했었죠. 결재까지 다 했는데, 다음 시장이 안 한다고 해서…. 그때 만들었으면 지금 안산은 엄청나게 달라졌겠지.”
 
  한참 동안 ‘안산’에 대해 얘기하던 그에게 올 6월에 있을 지방선거 때 안산시장으로 다시 나갈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내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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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sungcho    (2018-02-20)     수정   삭제 찬성 : 9   반대 : 9
박지원이 뉴욕에서 대중이에게 3만불인가 헌금하고,그 인연으로 한국와서 비서실장하고 국개의원하면서,무슨 정치원로같은 짓하는 빨갱이 ㅅ ㄲ 이지,뭐 이런 놈이 아직도 있는것 보면 한국은 아직도 멀었다,재인이 대통령시킬려고 철수 한테서 붙어서 준표와 단일화 못하게 한 공으로 갈소 있는 아직 못된 간첩이지,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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