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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꼭두 수집가 동숭아트센터 金玉浪 대표

서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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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꼭두박물관 제공
  지난 4월 29일 복합문화공간 동숭아트센터(김옥랑 대표)에 꼭두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박물관에는 김옥랑(金玉浪) 대표가 40여 년간 수집한 꼭두 2만여 점 중 400점가량이 전시됐다.
 
  꼭두란 전통시기 상례문화에서 사용되었던 나무조각품을 말한다. 옛 사람들은 꼭두를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존재로 여겨 망자(亡者)를 묘지까지 운반하는 상여에 놓았다.
 
  1970년 초반부터 시작된 김옥랑 대표의 꼭두 수집은 전통 꼭두극과 공연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나중에는 동숭아트센터를 건립하는 계기가 됐다.
 
  김 대표는 “처음 청계천 5가 골동품 가게에서 볼품없이 놓인 꼭두를 봤을 때 마치 나 자신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었다”면서 “잃어버린 꼭두의 전통을 되살리고 음미하기 위해 박물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문의 02-766-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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