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필석의 山이야기] 카라코룸 히말라야 히스파르 패스 트레킹 <下>
	“누구든 이 길로 데리고 왔다간 원수 되겠다!”
	2019년 5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한필석의 山이야기] 카라코룸 히말라야 히스파르 패스 트레킹 〈上〉
	크레바스에 빠져 죽다 살아나다
	2019년 4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한필석의 山이야기] 南美대륙 최고봉 아콩카구아
	아콩카구아 頂上에서 먼저 보낸 준호 형을 생각하다
	2019년 3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외 1명

	[한필석의 山이야기] 셰르파니콜~메라라 트레킹 〈3〉 셰르파니콜~메라라~포칼라
	악전고투! 히말라야 內原 탈출기
	2019년 2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한필석의 山이야기] 셰르파니콜~메라라 트레킹 〈2〉 양레카르카~마칼루 BC~셰르파니콜
	히말라야의 속살을 보다
	2019년 1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한필석의 山이야기] 셰르파니콜~메라라 트레킹 〈1〉 툼링타르~타시가온~마칼루 BC~셰르파니콜
	가장 히말라야다운 히말라야
	2018년 12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한필석의 山이야기]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에 표범은 없었지만…
	2018년 11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한필석의 山이야기] 몽블랑 등정 & 오트루트 下
	두 얼굴의 마터호른
	2018년 10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외 1명

	[한필석의 山이야기] 몽블랑 등정 & 오트루트 上
	아찔한 설벽과 크레바스, 트래버스의 연속…
	2018년 9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외 1명

	[한필석의 山이야기] 北美대륙 最高峰 데날리
	흰 눈처럼 순수한, 환상을 좇는 멍청이 산꾼들
	2018년 8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한필석의 山이야기] 테시랍차 크로스 2 롤왈링히말~테시랍차~쿰부히말 트레킹
	코발트빛 하늘에서 폭설 퍼붓더니 폭풍설 몰아쳐
	2018년 7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한필석의 山이야기] 테시랍차 크로스 2 롤왈링히말~테시랍차~쿰부히말 트레킹
	정수리 위로 雪煙 날리는 에베레스트의 容姿
	2018년 7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한필석의 山이야기] 테시랍차 크로스 1 롤왈링히말~테시랍차~쿰부히말 트레킹
	빙하수 냉면 먹으며 白玉 같은 雪稜을 넘다
	2018년 6월호   한필석 전 《월간산》 편집장

	高峯 등반체험기
	죽음 앞에서도 꿈을 저버리지 않는 등반가들
	2016년 3월호   한필석 월간산 편집장

	[인물연구] 인류 최초의「산악 그랜드슬램」달성한 산악인 朴英碩의 투혼
	『가장 무서운 것은 나였고, 가장 힘겨운 것 또한 나와의 싸움이었다』
	2005년 6월호   한필석

	[뉴스의 인물] 嚴弘吉
	세계 최초 히말라야 巨峯 15座 완등
	2004년 6월호   한필석

	위기 때마다 자신을 버리고 남을 구한 휴머니스트 산악인 韓王龍
	해발 8000m에서 자신의 산소통을 조난자에게 주어버린다는 것
	2003년 4월호   한필석

K2 峰 무산소 등정한 히말라야 巨壁 등반가 朴政憲

『셰르파들에게 끌려 올라가는 등반은 내겐 의미가 없다』

2000년 9월호   한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