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時論] 김원봉 敍勳 논란
	김원봉 서훈은 대한민국 自殺의 첫걸음
	2019년 5월호   유광호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사회학 박사

	[특집 | 3·1운동 100주년] 북한과 좌파의 3·1운동 인식
	“반동층이 만든 臨政, 인민대중과 유리된 허수아비 정부”
	2019년 3월호   유광호 자유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읽기〈17〉 ‘全體主義論’으로 보는 체제변혁과 통일 논의
	중앙 일간지의 모 논설위원이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두고 ‘극우(極右)’라고 지칭했다고 한다. 그가 ‘극우’라는 말을 19세기에 서구에서...
	2018년 6월호   유광호 자유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임박한 남북-미북정상회담] 사회학도의 역사읽기 〈16〉 ‘민주’ 대통령들의 통일 업적 욕심이 반체제 세력을 키웠다
	문재인(文在寅) 정부가 대북(對北) 저자세 정책으로 성사시킨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에 대해서 20, 30대 청년세대가 반발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열...
	2018년 4월호   유광호 자유민주연구원 연구위원

	[대한민국의 대통령(大統領)이란?]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15〉 헌법에서 ‘자유’ 지우는 것은 ‘대한민국 청산’ 의미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국민이 주인인 나라, 건국 백 년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건국 백 년’은 1919년 임시...
	2018년 2월호   유광호 자유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14〉 북한 옹호하는 체제전복 세력이 ‘적폐’다
	2017년 11월 13일 북한군 병사가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사선을 넘어 귀순했다. 자유를 찾아서다. 경계선을 넘어 남하했는데도 북한군의 사격으로 몸에 수많은...
	2018년 1월호   유광호 자유민주연구원 연구위원

	[對中 굴욕외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13〉 좌파 민족주의는 왜 중국 앞에선 작아지는가?
	- 민족주의의 두 얼굴과 반미친중(反美親中) 노선
	2017년 12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12〉 탄생 100주년 맞는 박정희는 우리에게 누구였나?
	속물 근성에 아부하지 않은 국민의 진정한 교육자
	2017년 11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11〉 직접민주주의는 부드럽게 표현된 전체주의(全體主義)
	북한이 9월 30일 6차 핵실험을 했다. 이에 대응하여 소집된 국가안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은 실로 어처구니없는 전략적 실수를 자행했다”고 말했다. 이날...
	2017년 10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10〉이승만·박정희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전복전(顚覆戰)은 성공단계
	지금 북한은 대륙간 탄도탄을 완성, 시험발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에 대한 제대로 된 공적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 자체도 놀라운 ...
	2017년 9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위기(危機)의 보수]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9〉 반(反) 반공주의자들의 대한민국 허물기
	마르크스주의 철학자로 유명한 에른스트 블로흐(Ernst Bloch)의 말대로 역사는 현재의 투쟁에 불을 붙이는 지속적인 암시다. 공산 전체주의 체제를 더할 수 없...
	2017년 8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8〉 ‘한강의 기적’의 바탕이 된 유교문화와 민족주의
	기업과 자본도 민족적(national)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기업인들에게는 국적이 있다. 왜냐하면 야엘 타미르의 말대로 사람이 사회화되는 과정이 민족문화의 토...
	2017년 7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7〉 위기에 처한 한국의 공민사회(civil society)
	촛불 시위를 주동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탄핵 인용 다음날인 3월 11일 ‘2017 촛불권리선언’과 ‘100대 촛불개혁과제’라는 것을 발표했다. 그들은...
	2017년 5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6〉 왜 ‘지식인’은 좌경하고 전체주의에 이끌리는가?
	언론인도 배웠다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좌경(左傾) 세력이 조직하고 좌경 정치인들이 이용하는 사건들에 대해서는 실체적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다. 언론노조·민노총의 뜻...
	2017년 4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5〉 ‘보수 대(對) 진보’가 아니라 ‘우익 대 좌익’이다
	최근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의원들이 새 정당을 만드는 과정에서 당명(黨名)에 ‘보수(保守)’라는 말을 집어넣을지를 두고 설왕설래가 있었다. 새누리당도 당명을 바꾸면...
	2017년 3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4〉 한국의 민주화는 부국강병 세력이 만들어 냈다
	군중시위에 올라타서는 ‘민주세력’임을 자처하는 야당의 정치인들이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기각할 경우에는 혁명적 방법밖에 없다는 발언을 비롯해 대통령과 헌법재판...
	2017년 2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 읽기 〈3〉 국정 한국사 교과서도 ‘민주 대 독재’ 프레임 벗어나지 못했다
	영국의 작가 조지 오웰은 공산 전체주의 체제의 원리를 가장 알기 쉽게 해부한 소설 《1984》에서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그런데 현재를 지배하는...
	2017년 1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최태민-최순실 스캔들] 사회학도의 역사읽기 〈2〉 국가경영에 있어서 공사(公私) 구분의 챔피언은 박정희였다
	우리는 지금 통치자가 공사(公私) 구분을 결여한 데서 초래된 사태로 인해 대통령의 정당성이 위기에 빠진 광경을 보고 있다. 이 기회에 우리 역사에서 공사 구분 관...
	2016년 12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

	사회학도의 역사읽기 〈1〉 한국의 창업자들은 치열한 애국심으로 글로벌 기업들을 키워 냈다
	혁명가 이승만 대통령의 주도로 자유민주주의 국민국가로 건국되고 혁명가 박정희 대통령의 지휘하에 경제개발에 집중한 대한민국은 후발 국가로서 자본주의 산업화에 성공한...
	2016년 11월호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