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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필자의 다른글

총 4건

	박의우 교수의 기절초풍 법의학야화 〈4〉 귀 길이와 수명, 7cm의 비밀
	필자는 오래 전부터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귀를 유심히 살피는 습관이 있다. 그런 습관이 있다 보니, 그다지 허물이 없는 사이에는 갑자기 상대방의 귀를 ...

	2017년 1월호 박의우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법의학교실 교수

	박의우 교수의 기절초풍 법의학야화 〈3〉腸이 파열되면 즉사할까
	#사례 1 조선시대 말기에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변사사건이 있었다. 1904년 경북 문경의 양반집 황씨 부인(26세)이 마을에 있는 천민의 집에서 목을 ...

	2016년 9월호 박의우 건국대의학전문대학원 법의학교실 교수

	박의우 교수의 기절초풍 법의학야화 〈2〉 선풍기를 틀고 자면 사망하나
	#사례 1 어느 해 여름 혼자 거주하는 56세 남자가 술을 마시고 선풍기를 틀고 문을 닫은 채 잠을 자다가 사망했다. 사망자는 전날 술을 마셨고, 발견 당시...

	2016년 8월호 박의우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법의학교실 교수

	박의우 교수의 기절초풍 법의학야화 〈1〉 자살한 남자들은 왜 정액을 배출하나
	웰다잉(well-dying)에 대한 관심이 높다. 죽음의 질도 삶의 질 못지않게 소홀할 수 없다는 인식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웰다잉을 준비함에 있어 죽음들은 ...

	2016년 7월호 박의우 건국대의학전문대학원 법의학교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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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최악의 대통령’이 되었을까?

배진영 월간조선 편집장

- [포토 갤러리] 사진으로 보는 한국 문화유산의 진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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