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시론] 분담금 안 내도 미군 철수 않는다
	한국에 미군이 주둔하는 것은 미국의 국익(國益)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미국으로부터 상당한 미군 주둔비를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2019년 12월호   민병돈 前 육사교장

	[KOREAN CRISIS] 전시(戰時)작전통제권은 민족적 자존심 문제가 아니다
	- NATO도 창설 이래 미군(美軍) 대장이 계속 사령관 맡아… 유럽인들, 자존심보다 안보 택해
	2017년 11월호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장

	[6·25 결정적 순간]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미군의 첫 지상전
	전술적으로는 패배였지만 전략적으로는 승리
	2016년 7월호   민병돈 전 육군사관학교장

	[기고] 軍의 무력화를 우려한다
	열악한 軍처우, 국가 正體性 혼돈, 무모한 軍 압박…. 5·16 전야와 비슷
	2006년 5월호   민병돈

	[時論] 한겨레신문의 嫌軍 캠페인을 우려한다
	군대는 전쟁을 준비하는 조직, 혁명가 양성소가 아니다
	2005년 12월호   민병돈

	[긴급기고] 軍을 대상으로 한 革命的 정치실험을 우려한다
	軍을 약화시켜 金正日을 즐겁게 하고 대한민국을 무장해제시키려는가!
	2005년 9월호   민병돈

	[時論] 전방 GP 총기난사 보도를 보고
	왜 軍과 국민을 이간시키려 하는가?
	2005년 8월호   민병돈

	[기고] 軍 사법제도 개편안 비판
	軍法의 목적은 지휘권 옹호와 軍紀 확립이다
	2005년 7월호   민병돈

	[특별기고] 軍의 NLL 작전예규 수정에 대해
	전문가인 국방장관이 非전문가인 대통령의 눈치만 보는가
	2004년 10월호   민병돈

	[時論] 대통령 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들에게
	「건강한 국군」은「좌익天下」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04년 8월호   민병돈

	[특별기고] 軍 장성 非理 수사·보도를 보고 - 군대도 이젠「내부의 敵」을 주시해야 할 때
	군인을 쓰레기, 군대를 쓰레기통으로 보지 않는다면 어찌 이런 언사를 쓸 수 있나
	2004년 7월호   민병돈

	[새 대통령에게 권하는 한 권의 책] 「왜 戰爭은 일어나는가」
	존 G. 슈퇴싱어 저/宋寅榮, 權萬純 共譯/도서출판 韓元
	2003년 3월호   민병돈

	[시론] 외세와 공조, 民族을 친 金日成의 아들이 또「민족 공조」란 헛소리를 하는데…
	외세(소련+중공)와 공조하여 民族을 친 金日成의 아들이 또 「민족 공조」란 헛소리를 하는데…
	2003년 3월호   민병돈

[특별기고] 金大中의 「의심스러운 정책에」 대한 利敵性 여부를 검토할 때

국방 의지는 어디로 갔나 「6·29 西海 교전」 소식을 접하고 우리의 가슴은 말할 수 없는 아픔과 분노로 터질 지경이다. 어떻게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말인가. 3년 前에는 그 바다에서 도발해 온 敵의...

2002년 8월호   민병돈

前 육사교장의 「영관급 장교 감축안」 비판

『장관, 그건 절약이 아니라 파괴요』

2001년 3월호   민병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