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편소설] 최후진술(下)
	“노을이 한강에 깔리고 강물은 유유했다”
	2025년 5월호   강만수 작가(前 기획재정부장관)

	[중편소설] 최후진술(中)
	“부귀도 영화도 꿈인 양 간 곳 없고…”
	2025년 4월호   강만수 작가(前 기획재정부장관)

	[중편소설] 최후진술(上)
	“간절한 마음으로 최후진술을 마칩니다”
	2025년 3월호   강만수 작가(前 기획재정부장관)

	[경제시론] 장기불황시대, 어떻게 할 것인가
	정부, 일자리 만들기가 아니라 일자리 나누기에 집중해야
	2016년 2월호   강만수 前 기획재정부장관

姜萬洙 경제칼럼

정치보복의 부메랑이 된 金融實名制

2001년 3월호   강만수

[姜萬洙 경제칼럼] 부가가치세로 욕먹어 가면서 이룩했던 세계최고의 건전 財政

배보다 큰 104조원의 公的資金 2001년에 정부가 쓸 수 있는 예산은 100조원인데 금융기관의 부실을 메우기 위하여 조성된 총 公的資金(공적자금)이 104조원이나 되니 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렸다. 이미 ...

2001년 2월호   강만수

[입체구성] 구조조정의 현장 갈등 - 法治 확립 없인 구조조정 없다

『경영의 투명성 결여, 강성 勞組, 예측 못할 북한이 한국 경제를 믿지 못하는 세 가지 요인』

2001년 1월호   강만수

姜萬洙 경제 칼럼 - 대통령 週期 5년 경기순환論

경제도 頂上을 지나 내리막길에 들어섰다!

2000년 12월호   강만수

17조원의 公的자금이 들어가는 제일은행의 비극

정권 교체 혼란기에 IMF 건의 무시한 것이 두고두고 혼란 가져왔다

2000년 10월호   강만수

신판 斥和碑 새 로마자표기법이 불러올 국가적 위기

강행하면 10조원의 낭비 초래… 엉터리 주체성으로 地球村의 웃음거리 될 것

2000년 9월호   강만수

1997년 IMF사태 당시 財政경제원 차관의 특별기고

「실패한 경제」 뒤에는 반드시 「실패한 政治」가 있다

2000년 7월호   강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