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한마디를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글쓴이 : 난민협약탈퇴           비밀번호 : 모두가 휴가 간 시기에 71만명이 넘은 청원을 청와대 라이브로 아주 가벼운 이슈 인양 그렇게 알맹이 없는 내용을 발표한 것을 보고 배신감과 무서움, 서글픔이 들었습니다. 이 정부는 자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안중에도 없고, 국제적 위상에 환장하고, 국제무대에서 한국은 이렇게 난민을 많이 받아들였다, 우린 너희와 같은 선진국이다라는 허위의식에 빠져있는 듯 합니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국민이 먼저입니다. 자국민이 그렇게 반대하는 데, 지금도 불체자, 외노자 문제도 해결 못하면서, 난민까지... 깜냥이 안되는 데, 계속 하는 건 그건 무엇때문일까요?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