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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주년과 한국 무역

백승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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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주년과 한국 무역

 

광복 6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한국 무역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2004년 기준 GDP 세계 11위(6801억 달러), 무역 규모 12위(4783억 달러), 외환보유고 4위(2054억 달러ㆍ2005년3월)를 차지했습니다. 대단하지요?

 한국 무역은 1960년대 이후 세계 20대 무역국 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여왔습니다. 1960년 이후 수출은 세계 평균의 2배를 초과하는 증가율로 성장해 1946년 0.01억 달러 수출에서 60년 만에 2538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주요 수출대상국은 미국과 일본이며, 수입 대상국은 일본입니다. 최근에는 對中 수출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무역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미국: 2003년까지 수출 최대 시장

2)일본: 국별 최대 누적 무역적자 대상국. 1946년 이후 약 2318억 달러 적자를 기록. 1950년대 이후 흑자기록이 없음

3)중국: 국교 수교(1992년) 이후 수출과 수입 모두 급신장

4)홍콩: 2004년 전체 수출 비중은 7.1%로 4위 수출시장

5)대만: 2000년대 4%내외 비중의 5위권 수출시장

 

 한국무역협회가 발행하는 「주간 무역리뷰(8월8일자)」는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무역의 나아갈 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적고 있습니다.

 <#광복 60주년을 맞이하는 2005년은 광복 이후 수출 성장세를 이어나가 소득 2만 달러, 수출 4천억 달러의 조기달성을 위한 전환점이 되어야 함.

 -우리 경제는 「95년 이후 1만 달러대에서 정체되어 있으며, 소득    1만 달러에서 2만 달러 진입시기가 평균 9.3년임을 감안하면 광복 60주년인 금년을 전환기로 하여 모든 역량을 이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

 -우리와 같은 소규모 경제에서는 수출이 2만 달러 달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

 -96년에 국민소득 2만 달러에 진입한 아일랜드는 1만 달러 달성 시점보다 수출의존도가 1.3배 정도 증가.

 #수출 4천억 달러 달성을 위해서는 최근의 급변하는 대외경제여건을 활용하는 지혜가 중요.

 -경제의 소프트화 및 탈국적화하에서 상품 수출 고도화와 서비스 수출 확대를 통한 복합무역으로 새로운 경쟁우위를 창출하는 것이 필요->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한 한류의 적절한 활용이 요구됨.

 -세계적인 FTA 확산에 대비해 착실한 준비 노력->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등 거대 경제권과의 체결이 필수적임.

 -BRICs의 부상->각 국가에 맞는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여 수출 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함>

 

 현 정부 위정자들이 참고했으면 합니다.

입력 : 2005.08.23

조회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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