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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완 ‘Stand Up Daddy’

美 《롤링스톤》이 선정한 ‘기타의 神들’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100 greatest guitarists of all time)은 누구일까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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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지가 선정한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

미국 음악잡지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100 greatest guitarists of all time)을 살펴보자.(December 18, 2015)
누가 10위권에 들었을까. 기타의 신은 누구일까. 우선 20위권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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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arlos Santana :  "Black Magic Woman," "Oye Como Va," "Soul Sacrifice"
19. James Burton :  "Hello Mary Lou,""Susie Q," "Believe What You Say"
18. Les Paul : "How High the Moon," "Vaya Con Dios," "Tiger Rag"
17. Neil Young :  "Down by the River," "Mr. Soul"
16. Derek Trucks :  "Joyful Noise," "Whipping Post" (One Way Out version)
15. Freddy King :  "Hide Away," "Have You Ever Loved a Woman," "The Stumble"
14. David Gilmour :  "Comfortably Numb," "Shine on You Crazy Diamond"
13. Albert King :  "Born Under a Bad Sign," "As the Years Go Passing By"
12. Stevie Ray Vaughan :  "Love Struck Baby," "Cold Shot," "Look at Little 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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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레이 본
스티비 레이 본(1954∼1990)은 2015년 4월 19일 비틀스의 드러머였던 링고스타와 함께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입성했다.
스티비는 미국 텍사스 출신의 블루스 록 기타리스트. ‘끈적끈적하고 날렵하며, 기타 현(絃) 위의 극한대결처럼,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완벽한 완급강약 조절로, 듣는 이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게 만든다’고 평가가 나온다.
해머온(해머로 기타의 지판을 때리듯이 줄을 눌러 소리를 내는 주법)·풀오프(줄을 누르는 손가락을 빠르게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듯이 떼어내면서 음을 내는 주법)를 할 때마다, 보통 사람은 머리와 손가락이 따로 놀지만, 그는 하나가 된다.
 
세상의 일은 저절로, 혼자 이뤄지지 않는다. 대개가 ‘만남’을 통해 성사된다. 스티비 역시 마찬가지다. 그를 발탁한 것은 데이빗 보위다. 데이빗 보위는 스티비의 눈부신 기타실력에 반해 1983년 자신의 앨범인 《Let's Dance》의 세션 기타리스트로 발탁했다. 이 앨범은 플레티넘 판매고를 올렸다.
무명 딴따라에서 정식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스티비는 에픽 음반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데뷔 앨범인  《Texas Flood》(1983년)를 내놓았다. 역시 대박이었다. 
1989년에 발표된  《In Step》앨범은 그래미 상을 수상했고,  《Couldn't Stand the Weather》 앨범 역시 명반에 올랐다.
주로 베이스와 드럼 파트만을 사이드로 둔 트리오 록그룹으로 활동하며 기타연주의 신기(神技)를 보여주었다. 그의 형 ‘지미 본’ 역시 블루스 기타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11. George Harrison :  "I Saw Her Standing There," "Something"
 
10. Pete Townshend : "My Generation," "I Can See for Miles," "Summertime Blues"
9. Duane Allman : "Statesboro Blues," "Whipping Post,"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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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언 얼맨

미국 내슈빌 출신의 듀언 올맨(1946~1971)은 겉모습이나 연주의 깊이와 달리 겨우 25년을 살다 요절했다.
독특한 슬라이드 주법(줄을 누른 상태로 손가락을 미끄러뜨려서(Slide) 음정을 변화시키는 기법), 블루스 기반 위에 재즈와 컨트리를 융합하고 그 위에 록을 입힌 창조적 주법을 들려주었다.
 
올맨 브라더스 밴드(Allman Brothers Band)를 만들기 전, 언더그라운드의 잼 세션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세션에 참가했던 화려한 테크닉은 사후(死後) 2장의 유작앨범(《Anthology Vol I》, 《Vol Ⅱ》)으로 빛을 보게 된다.
 
듀언의 천부적인 실황연주 실력은 1971년 필모어 극장(fillmore theatres)이 실황을 담은 3번째 앨범인 《Live At The Fillmore East》로 완성됐다. 걸작으로 기록되는 이 2장짜리 실황 앨범은 서든 록(Southern Rock)의 고전이 되는 여러 곡이 담겨 있다.
서든 록은 미국 남부 흑인에게 뿌리를 둔 ‘블루스’와 백인의 모태인 ‘컨트리’ 음악이 서로 영향 받은 음악을 말한다. 사실 ‘로큰롤(Rock & Roll)’이란 장르도 따지고 보면 백인의 컨트리와 흑인의 블루수가 융합된 형태다.
1969년 동생인 그렉 올맨과 함께 올맨 브라더스 밴드를 결성, 레너드 스키너드(Lynyrd Skynyrd)와 더불어 서든 락의 양대 제왕으로 군림하게 됐다.
 
1971년 10월 29일 듀언은 아내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사고를 당했다. 유작이 된 앨범 《Eat A Peach》의 마무리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이 앨범엔 프리 재즈 스타일을 변형시킨 듯한 ,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명곡 등이 담겨 있다.
 
 
8. Eddie Van Halen : "Eruption," "Ain't Talking 'Bout Love," "Hot for Teacher"
 
그룹 밴 헤일런은 1970년대말, 헤비메탈을 중흥시킨 그룹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네덜란드 태생의 두 형제 알랙스 반 헤일런(Alex Van Halen)과 에드워드 반 헤일런(Edward Van Halen)의 성(姓)을 따 그룹명을 지은 두 사람은 캘리포니아에서 그룹을 결성했다.
밴 헤일런 형제는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나 1968년 L.A.로 이주했다. 기타와 드럼을 치기 전에는 피아노, 색소폰, 클라리넷 등으로 클래식 음악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에드워드 밴 헤일런이 뛰어난 기타리스트로 부각된 이면에는 거칠고 난폭한 공연도 한몫했는데 스스로 자신의 음악을 ‘빅 록(big rock)’이라 불렀다.
 
7. Chuck Berry : "Johnny B. Goode," "Maybellene," "Roll Over Beeth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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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베리
미주리 주(州)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난 척 베리(1926~)의 본명은 찰스 에드워드 베리(Charles Edward Berry). 재즈기타 연주자 이라 해리스(Ira Harris)에게 기타를 배운 뒤 세인트루이스의 여러 클럽에서 직업적 연주자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1985년 블루스 재단(Blues Foundation)의 명예의 전당, 1986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공연자(performers)’ 부문에 올랐다.
 
리듬앤블루스(R&B)와 컨트리, 스윙과 블루스 등이 결합한 로큰롤 스타일을 정립시켰고, 독특한 기타 장식 악절을 넣은 곡을 만들거나,무대 위에서 기타를 치며 오리걸음(Duck Walk)을 걷는 스테이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1955년에 첫 싱글 《Maybellene》을 발표했고, 1956년부터 1958년까지 《Roll Over Beethoven》 《School Day》 《Rock & Roll Music》 《Sweet Little Sixteen 》 《Reelin' and Rockin'》 《Little Queenie》등 많은 히트곡을 내놓았다.
 
 
6. B.B. King : "3 O'Clock Blues," "The Thrill Is Gone," "Sweet Little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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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킹.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블루스 맨이자 블루스의 전설이다. 미시시피에서 태어난 비비킹(1925~2015)은 고향에서 목화를 따고 흑인 영가를 부르던 농부였다. B.B.King은 Blues Boy의 약자. 1968년 필모어 웨스트(Fillmore West)에 출연해 백인들의 광적인 환영을 받으면서였고 급기야 그래미상까지 거머쥐었다.
정규 음악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지만 명인들의 기타 주법과 화음을 독학해 대학에서 블루스를 가르치기도 했다.
 
1952년 싱글  "3 O'Clock Blues"(1952년 미국 빌보드 알앤비 차트 1위)를 처음 히트시킨 후 "유 업셋 미 베이비(You Upset Me Baby)"(1954년 1위), "스위트 식스틴(Sweet Sixteen)"(1960년 2위) 등의 싱글을 연속 히트시키며 블루스 가수 및 기타리스트로서 명성을 얻었다. 1979년 옛 소련에서 공연한 최초의 블루스 음악가로 기록되어 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셰릴 크로(Sheryl Crow), 밴 모리슨(Van Morrison) 등 여러 후배와 함께 협연작을 발표했다. 1987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자’ 부문에 헌액되었다.
 
5. Jeff Beck : "Beck's Bolero," "Freeway Jam," "A Day in the Life," "I Ain't Superstitious," "Heart Full of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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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벡
1963년 결성된 야드버즈(Yardbirds)는 모든 록 음악의 시원으로 불린다. 야드버즈를 거쳐간 기타리스트 3명이 모두 당대 최고의 명인이 됐다. 재프 벡, 에릭 클랩튼, 지미 페이지는 블루스와 록 위에다 기타가 중심이 되는 맛깔나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어떤 시기는 (야드버즈에서) 벡, 클랩튼, 페이지가 함께 연주했고, 어떤 시기는 따로 연주했다. 세 사람의 기타연주는 당시의 모든 기타 기술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여러 장에 걸쳐 발표된 라이브와 스튜디오 앨범들은 이들의 절묘하고 다양한 현의 내면 세계가 가득 담겨 있다. 그중 《For Your Love》와 타이틀곡은 1965년 영국과 미국에서 히트했다.
너무 전위적이었을까. 3년 후 이들 그룹은 해체되고 클랩튼과 벡은 솔로로 전향했다. 반면 페이지는 뉴야드버즈를 결성했다가 레드제플린(Led Zeppelin)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4. Keith Richards :  "(I Can't Get No) Satisfaction," "Gimme Shelter"
3. Jimmy Page :  "Dazed and Confused," "Heartbreaker," "Kash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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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페이지

“야드버즈 시절 멤버로, 레드제플린 멤버로 두 번씩이나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도 지미 페이지는 최고의 록 기타리스트라고 부르기에 주저함이 없을 기타의 명인이다.
블루스를 바탕으로 했지만 독특한 화성을 많이 사용했다. 다른 기타리스트와 그의 사운드는 그만큼 독특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멜로디 라인의 환상적인 전개다. ” (기타리스트 유병열)
 
 
2. Eric Clapton : "Bell Bottom Blues," "Crossroads," "Whit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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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랩튼
 
‘슬로우 핸드(Slowhand)’라는 닉네임이 붙은 에릭 클랩튼. 말이 필요없는 기타리스트다. 감정을 기타 현에 질펀하게 쏟아내면서도 정확하고 절제된 테크닉을 구사하는 벤딩 주법(현을 잡은 손을 밀어 올려 '지잉~'하는 소리를 내는 방법)과 비브라토(소리를 떨게 하는 기교)는 다른 연주자들이 흉내조차 내기 어렵다고 한다.
 
일렉트릭 기타는 보통 피크로 연주하지만, 에릭 클랩튼은 핑거 피킹을 한다. 손가락 끝으로 전달되는 기타현의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다. 피킹을 할 때 중요한 것은 힘, 속도, 정확도, 강약조절, 타이밍이다. 에드립 연주를 할 때 리듬의 물결을 타지 못하면 연주가 무미건조해 진다.
혹자는 피킹 조절을 잘하는 대표적인 기타리스트로 에릭 클랩튼을 꼽는다.
 
클랩튼은 1945년 영국 서레이주의 리플리 태생이다. 14살 때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기타를 선물받고 블루스에 빠져들었다. 머디 워터스(Muddy Waters), 빅 빌 블룬지(Big Bill Broonzy), 블라인드 윌리 존슨(Blind Willie Johnson) 등 초기 블루스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연주하며 성장했다. 특히 ‘델타 블루스의 왕’이라 불리는 로버트 존슨(Robert Johnson)의 영향은 결정적이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존슨의 앨범들은 내가 음악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다” 고 회고했다.
 
에릭 클랩튼의 기타 연주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은 1963년 야드버즈, 1966년 블루스 록을 구사하는 크림(Cream)에 참여하면서부터다. 클랩튼은 크림이 해체 된 후 Blind Faith를 결성하기도 했다.
 
1. Jimi Hendrix : "Purple Haze," "Foxy Lady," "The Star-Spangled Banner," "Hey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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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헨드릭스
지미 헨드릭스(1942~1970)는 미국 시애틀 출생의 일렉트릭 기타의 거장. 현대적 기타 연주의 개척자로 꼽힌다.
 
기술적인 면에서부터 피드백 주법(feedback·앰프와 기타의 각도, 연주자가 서 있는 위치 등으로 특정한 음을 반복시키는 주법), 퍼즈 사운드(fuzz·오디오 장비가 허용하는 한계출력을 넘어서 음을 왜곡시키는 사운드나 효과음), 트레몰로 테크닉(tremolo·음과 화음을 규칙적으로 되풀이하며 떨리게 하는 주법. 트레몰로는 일반 현악기에서 활을 빨리 상하로 움직여 어떤 음을 되풀이하는 주법을 일컫는다.) 등의 현대 기타주법 형태를 처음으로 확립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볼륨을 최대한으로 틀어놓고 기타를 이빨로 연주하며 나중에는 불을 지르는 광적인 스테이지 매너를 보였다
 
1965년 Jimmy James&the Blue Flames으로 활동하던 무명 시절, 그룹 Animals의 베이시스트 채스 챈들러(Chas Chandler)에게 발탁돼 런던에서 옮겨 자신의 이름을 딴 밴드인 Jimi Hendrix Experience를 결성했다. 그리고 데뷔앨범 《Are You Experience?》가 성공의 발판을 마련했다.
 
1967년 여름 미국 몬트레이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미국에서도 주목을 끌기 시작다. 뉴욕에 자신의 스튜디오인 Electric Ladyland를 설립해 여러 뮤지션들과 잼을 가지며 음악에 몰두했다. 그는 음악적인 아이디어들을 실험하는데 열중했으며 John Mclaughlin, Larry Coryell, 그룹 Traffic 등과 잼을 벌였다. 특히 Miles Davis는 헨드릭스의 창의성을 존중해 그와 녹음할 계획도 세웠다고 한다. 밥 딜런(Bab Dylan)은 자신의 앨범 제작에 헨드릭스가 참여한 데 대한 보답으로  를 헨드릭스 스타일로 연주하기도 했다.
 
1969년 Experience는 해산됐고 그 후 여러 그룹을 결성했다가 해산하기를 반복하다 멤버 전원이 흑인으로 구성된 Band Of Gypsies를 결성했다. 앨범 《Band Of Gypsies》가 인기를 끌었지만 이듬해 1970년 9월 18일 사망하고 만다. 
사인은 검시결과, 바르비투르산염 중독으로 구토하다가 질식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자살의혹도 있었으나 정황상 사고사에 가까웠다. 그가 죽은 후 이전에 녹음해 두었던 곡이 모두 앨범으로 발매됐는데 스튜디오 반주에서 실황공연, 잼 세션까지 앨범으로 만들어져 그 수가 100장에 달했다.  그의 이름은 사후 전설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들 음반 중에서 주목을 끈 것은 Alan Douglas가 제작한 일련의 앨범들이었는데, 이는 헨드릭스가 마지막 1년간 Electric Ladyland 스튜디오에서 혼자 연주한 것을 녹음한 것들이었다.
 
글=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P.S-1. 기타리스트 해설은 과거 《월간팝송》에 실린 여러 기사를 참조했다.《월간팝송》이 폐간된지 30년 이상 지났지만 여전히 정보가치가 있다.
 
2. 《롤링스톤》지의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 선정’에는 누가 참여했을까. 얼마나 전문적일까. 《롤링스톤》지가 밝힌 면면을 보니 입이 딱 벌어진다. 금세기 최고의 고수들이다.
 
하드록 그룹 딥퍼플과 레인보우에서 활약한 까칠한 ‘심쿵’ 기타리스트 Ritchie Blackmore(‘위대한 기타리스트’ 55위 선정), 반 헤일런 그룹의 거친 악동 Eddie Van Halen(8위), 천문학 박사 출신의 전설적인 그룹 퀸의 Brian May(26위), 70년대 아메리칸 하드록 기타를 논할 때 언급되는 에어로스미드의 Joe Perry(84위) , ‘라틴록’의 선구자이며 천재 기타리스트인 Carlos Santana(20위),  록과 컨트리록의 가장 뛰어난 기타 연주자 가운데 한 사람인 James Burton(19위),  에릭 클랩튼조차 반했던 롤링스톤즈의 기타리스트 Mick Taylor(37위), 엘비스 프레슬리가 활동한 시대의 기타연주자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Scotty Moore(29위), 1960년대말~70년대 중반까지 ‘루츠 록 밴드’(컨트리+초기 로큰롤의 혼합)로 대중 음악에 많은 영향을 미친 더밴드의 Robbie Robertson(59위),  록그룹 제임스 갱(James Gang)과 이글스의 리더 기타리스트 Joe Walsh(54위), 한 시대를 풍미한 메탈리카의 Kirk Hammett 등의 이름이 우선 눈에 띈다. 
 
THE VOTERS : Trey Anastasio, Dan Auerbach (The Black Keys), Brian Bell (Weezer), Ritchie Blackmore (Deep Purple), Carl Broemel (My Morning Jacket), James Burton, Jerry Cantrell (Alice in Chains), Gary Clark Jr., Billy Corgan, Steve Cropper, Dave Davies (The Kinks), Anthony DeCurtis (Contributing editor, Rolling Stone), Tom DeLonge (Blink-182), Rick Derringer, Luther Dickinson (North Mississippi Allstars), Elliot Easton (The Cars), Melissa Etheridge, Don Felder (The Eagles), David Fricke (Senior writer, Rolling Stone), Peter Guralnick (Author), Kirk Hammett (Metallica), Albert Hammond Jr. (The Strokes), Warren Haynes (The Allman Brothers Band), Brian Hiatt (Senior writer, Rolling Stone), David Hidalgo (Los Lobos), Jim James (My Morning Jacket), Lenny Kravitz, Robby Krieger (The Doors), Jon Landau (Manager), Alex Lifeson (Rush), Nils Lofgren (The E Street Band), Mick Mars (Motley Crue), Doug Martsch (Built to Spill), J Mascis (Dinosaur Jr.), Brian May, Mike McCready (Pearl Jam), Roger McGuinn (The Byrds), Scotty Moore, Thurston Moore (Sonic Youth), Tom Morello, Dave Mustaine (Megadeth), Brendan O’Brien (Producer), Joe Perry, Vernon Reid (Living Colour), Robbie Robertson, Rich Robinson (The Black Crowes), Carlos Santana, Kenny Wayne Shepherd, Marnie Stern, Stephen Stills, Andy Summers, Mick Taylor, Susan Tedeschi, Vieux Farka Toure, Derek Trucks, Eddie Van Halen, Joe Walsh, Nancy Wilson (Heart).

입력 :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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