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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세진 ‘별별이슈’

서울대 내 좌파운동 연구 포럼이?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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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에서 좌파운동의 역사를 연구, 발표하는 포럼이 화제다.  서울대 재학생과 동문으로 구성된 SNU트루스포럼(SNU TRUTH FORUM)은 자유주의시장경제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 좌파운동의 역사, 북한의 실상에 관해 연구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포럼이다. 강연자로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 정규재 정규재TV 대표,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 등 보수논객들이 등장하며 전향한 인사들도 강사로 나선다.  2~3주에 한 번씩 서울대 내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오는 724() 서울대에서 <나는 왜 좌파사상을 버렸나 : 운동권 주사파 세력의 실체>라는 주제로 제 9차 포럼을 갖는다. 강사는 장로회 신학대 김철홍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김 교수는 과거 심취해있던 좌파사상에서 어떻게 빠져나왔으며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설명할 예정이다.


이 포럼의 모체는 탄핵반대 서울대인 연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서울대 대자보를 작성해 이목을 끌었던 서울대 대학원생 김은구씨 등이 중심이 돼 구성한 이 연대는 탄핵인용(2017310) 이후 학술관련단체로 탈바꿈, SNU트루스포럼이 탄생했다.  


포럼이 처음 시작된 것은 410일로  1차 포럼의 주제는 <좌파의 불편한 진실>이며 이동호 캠페인전략연구소장이 발표를 맡았다.  포럼측은 전대협에서 활동하다 전향한 인물로, 현재 대학생들이 알지 못하는 좌파의 실상을 낱낱이 알려줄 것이라며 포럼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후 보수논객과 전향 학자 등을 차례로 초청해 서울대 내에서 포럼을 개최중이다.

한편 SNU트루스포럼은 관련단체로 서울대 북한인권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북한인권연구회는 북한 인권 관련 이슈를 함꼐 연구하고 대응하는 단체로, 최근 서울대 중앙도서관 내에 북한에서 고초를 겪고 돌아와 숨진 오토웜비어를 추모하는 오토웜비어 추모단을 설치하기도 했다.


역대 SNU트루스포럼의 주제와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포럼 안내는 페이스북(@SNUTRUTHFOR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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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좌파의 불편한 진실> 이동호 캠페인전략연구소장

2 <격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북한 도발의 실체> 남재준 前국가정보원장

3<한국정치의 반자본주의 뿌리> 정규재 정규재TV 대표

4<김일성 바로알기> 최영재 아시아투데이 정치부장

5<나는 남파공작원이었다> 김동식 前 북한 노동당 대외연락부 대남공작원

6<한반도 전환기 정의의 과제> 김미영 세이지코리아 대표(前 한동대 교수)

7<한국의 사상갈등과 정치향방> 양동안 한국정신문화원 교수

8<북한의 사이버 심리전 - 수상한 댓글>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9<나는 왜 좌파사상을 버렸나 : 운동권 주사파 세력의 실체> 김철홍 장로회신학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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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21

조회 :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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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별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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