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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출연한 그룹 ‘여자친구’, 신곡 2배속 댄스 선보여

신곡 ‘여름비’는 서정적 감성과 드라마틱한 리듬이 특징

13일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그룹 여자친구(상)와 신곡 '여름비'의 뮤직비디오 장면(하). 사진=해당 방송 및 뮤직비디오 캡처
13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같은 날 발표된 신곡 ‘여름비’를 2배속 댄스로 소화해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방송인 정형돈과 데프콘을 놀라게 했다. 기존 여자친구의 음반들처럼 서정적인 면모를 강조한 음색으로 도입을 열었지만, 후렴구부터 동작이 큰 ‘파워 댄스’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같은 날 〈OSEN〉 보도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여자친구의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의 타이틀곡인 ‘여름비’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해당 신곡은 지나간 여름을 회상하며 추억하는 가사(풀내음을 머금은 나의 감정이 / 쏟아내듯이 젖어오네요 / 밤하늘의 달마저 가리워지는 교차점에서 기다려요)가 인상적인 곡이다. 독일 낭만파 시대의 유명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1810~1856)의 명곡 ‘시인의 사랑 op.48-1’을 샘플링해 도입부터 서정적인 선율을 극대화시켰다.
  
2015년 미니앨범 〈시즌 오브 글래스〉로 데뷔한 그룹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 다양한 노래를 발표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올 4월 2일에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2년 3개월 만에 첫 단독 팬미팅 '디어 버디(Dear Buddy)'를 개최해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기도 했다. 2016년 제8회 멜론뮤직어워드 TOP10에 올랐고, 2017년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등을 수상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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